철도산업 ‘벼랑’” 보도 관련
부서:철도운행안전과 등록일:2015-11-27 14:05
국토교통부는
철도차량 산업의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다각적인 대책을 추진하고
있음
첫째, 국내 수요창출과 철도안전을 위해
첫째, 국내 수요창출과 철도안전을 위해
내년예산안에
동력분산식 고속열차 구입지원
예산(48억원)을
반영하였고,
철도안전혁신대책
수립(‘15.7) 및 철도안전기준
개정을
통해 20년 이상 노후차량은
정밀안전진단을
받도록 하여 교체수요를
증대할
예정임
* 노후차량 현황 및 5년간 교체비용 추정
(‘14.12월 기준) : 2,354량 29,121억원 추정
둘째,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둘째,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말레이시아ㆍ싱가포르
고속철도 수주지원단
운영
및 한국고속철도 해외홍보관 운영
(11.23일
개관, 쿠알라룸푸르) 등을
전개하고
있음
셋째, 국내 철도부품 산업의 강소기업
셋째, 국내 철도부품 산업의 강소기업
(13개
과제, 25개 기업 참여)에 대한
연구개발(R&D)
확대, 수요기관 매칭,
해외마켓팅
및 해외인증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음
넷째, 금년 상반기부터 정부ㆍ산학연이
넷째, 금년 상반기부터 정부ㆍ산학연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하여 철도산업에 대한
체계적
지원 등을 포함한 가칭 「철도차량
시스템육성법」
제정을 추진하고 있음
< 보도내용 (한겨레, 11.27자) >
중국에 추월당한 철도산업
‘벼랑’
- 국내 유일 현대로템 해외수주 감소,
정부 차원의 국내시장 보호와 육성
필요성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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