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남 차별 존재 보도 관련
부서:도시재생과 등록일:2016-05-06 19:26
‘16년 신규 도시재생사업은
민간전문가 평가위원회의 평가(’15.5월)를 통해
5개 평가항목*을 가지고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선정되었으며, 특정지역에 대한 편중이 있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릅니다.
* ① 입지의 적절성, ② 목표·전략·도입기능,
③ 사업계획 및 재원조달방안, ④ 주체·추진체계,
⑤ 기대효과 및 성과·운영관리
또한, 지자체의 사업신청 대비 선정 개수를 보았을 때,
호남권 50%(6/12), 영남권 57%(12/21),
충청권 40%(4/10) 등이며
‘14.5월 지정된 도시재생선도지역의 경우에도
‘14.5월 지정된 도시재생선도지역의 경우에도
총 13곳 중 호남권 4곳, 영남권 4곳,
수도권 1곳으로, 도시재생사업 지원에서
수도권과 지방, 영·호남의 지역차별이 있다는 것은
사실과 다릅니다.
< 보도내용 (노컷뉴스, 5.5) >
< 보도내용 (노컷뉴스, 5.5) >
정부지원 도시재생사업도 영·호남 차별존재
- 대상지역이 수도권과 영남지역에 치우쳐 호남지역 홀대
- 대상지역이 수도권과 영남지역에 치우쳐 호남지역 홀대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