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관련
부서:해외건설지원과 등록일:2016-05-09 15:25
이란 순방기간 중 MOU를 체결할 예정이던
차바하르~자헤단, 미아네흐~타브리즈 철도 공사는
체결 직전 발주처에서 사업 조건 등의
변경을 요청하여 추가 검토가 필요함에 따라
체결이 순연되었으며, 향후 해당 기업에서
발주처와 사업 조건 등을 협의하여
조속한 시일 내에 MOU 체결 등 사업추진을
진행할 예정으로, “MOU 무산, 성과 부풀리기”는
사실과 다름을 알려드립니다.
< 보도내용 (뉴시스, 5.9) >
이란 건설외교 ‘부풀리기’ 심했다
- 정부가 이란 순방으로 371억불에 달하는
이란 건설외교 ‘부풀리기’ 심했다
- 정부가 이란 순방으로 371억불에 달하는
건설외교 성과를 올렸다고 발표하였으나
MOU로 이어지지 않은 프로젝트 포함 등
성과 부풀려짐
- 차바하르~자헤단 철도공사(17억불),
미아네흐~타브리즈 철도공사(6억불) 등
2건은 이번 순방에서 MOU 체결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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