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26일 월요일

2025년 신규 수소도시 조성사업 선정을 위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수소도시 조성사업 설명회 개최

2025년 신규 수소도시 조성사업 
선정을 위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수소도시 조성사업 설명회 개최
- 도시의 새로운 활력수단,
  ‘수소도시 조성사업’
- 2020년 시범도시 3곳 이후
  9개 지자체에서 사업 추진 중

담당부서 : 도시활력지원과
등록일 : 2024-02-25 11:00

[참고]
경기도.평택시, 
산업부 ‘청정수소 시험평가센터’ 
공모사업 선정. 국비 300억 확보는

경기도, 미니 수소도시 1호에 용인시 선정. 
연간 182톤 수소 생산해 
반도체클러스터 등에 활용은

“평택-화성-안산, 양주, 파주에 
경기도 수소경제 클러스터 조성해야”는

□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2025년 신규 수소도시 조성사업 
선정을 위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수소도시 조성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 (시간/장소) 2024.2.27(화) 14시~16시,
  세종특별자치시 국토교통부 4층 대회의실

ㅇ 수소도시 조성사업은 수소를 
  주거, 업무, 교통, 산업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수소생산, 
  이송·저장(파이프라인 등), 
  활용(연료전지 등) 등 
  도시기반시설 구축하는 사업으로, 
  국비 200억원*을 지원한다.

* 총사업비 400억원(국비 200억원, 
  지방비 200억원)을 기준으로 하되, 
  사업여건을 감안 조정 가능

□ 지난 2020년 수소 시범도시 
3곳(울산, 전주·완주, 안산)을 시작으로, 
2023년 6곳(평택, 남양주, 당진, 
보령, 광양, 포항), 
2024년 3곳(양주, 부안, 광주 동구) 등 
현재 12개의 지자체에서 
수소도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ㅇ 지자체에서는
   탄소중립도시로의 이행,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기업의 경쟁력 강화,
   새로운 일자리의 창출 등 
   다양한 측면에서 매력을 느끼고 
   수소도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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