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8일(목),
제8차 부동산 관계장관회의 개최
- 최상목 경제부총리,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오세훈 서울지장,
김병환 금융위원장 모두 발언
- 서울·수도권 42.7만호 공급
- 그린벨트 해제(+8만호),
3기 신도시(+2만호) 등 21만호 추가 공급
- 정비사업 신속화,
미분양 매입확약 등 21.7만호 조기 착공
- 비아파트 매입임대주택 종전 계획 12 →
16만호 이상으로 대폭 확대
담당부서 : 주택정책과
등록일 : 2024-08-08 15:00
[참고]
2024년 7월 25일(목) 기재부.국토부,
「제1차 부동산 시장 및 공급상황
점검 TF」 공동 개최는
2024년 7월 24일(수)
제2차 주택건설사업 인.허가 협의회 개최
- 주택건설사업 인허가 지연 없앤다.는
2024년 8월 8일(목),
제8차 부동산 관계장관회의 개최
- 「국민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방안」은
2024년 7월 18일(목),
제7차 부동산 관계장관회의 개최
- 주택시장 안정화에 총력 대응은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24년 8월 8일(목) 14:00 정부서울청사에서
「제8차 부동산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여
「국민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논의했습니다.
* 부총리(주재), 국토부·행안부, 국조실,
금융위 등 장·차관, 서울특별시장,
금융감독원장
최 부총리는 부동산시장 안정화의 핵심은
수요에 부응하는 충분한 주택공급과
적정 수준의 유동성 관리에 있으며,
이에 주택공급을 획기적으로 확대하고
주택수요를 선제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최 부총리는
이번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통해
향후 6년간 서울과 수도권에
총 42만 7천호 이상의 주택과
신규택지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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