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6월 13일 금요일

[해명] ‘국토부, 폭스바겐 리콜...미국보다 3개월 늦게 실시’ 보도는 사실과 다름



[해명] ‘국토부, 폭스바겐 리콜...
미국보다 3개월 늦게 실시’ 보도는
사실과 다름

자동차운영과 등록일: 2014-06-12 17:44

폭스바겐 파사트 리콜이 미국보다
3개월 늦게 실시했다는 것은 사실과 다름

폭스바겐 파사트(2.0 TDI, 2.5 MPI)의
전조등 결함 리콜은 제작사의 자발적 리콜로
미국은 5월 30일부터 시행 중이며,
우리나라는 부품수급기간 등으로 인해
6월 13일부터 시행하는 사항임

기아자동차 쏘렌토R의 열선 작동 시
전면유리 깨질 가능성에 대하여 무상수리를
결정했다는 것도 사실과 다름

금년 5월 28일에 쏘렌토R의 열선 작동시
유리가 깨질 가능성에 대하여 제작결함
조사를 하도록 교통안전공단에 지시하였음

< 보도내용 (조선비즈, 6.12) >
 
 
ㅇ 국토부,
폴크스바겐 파사트 전조등
결함 리콜...
미국보다 3개월 늦게 실시
ㅇ 국토부 지난 5월
기아자동차 쏘렌토R 앞유리
파손 무상수리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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