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운행정보 관리시스템 시범사업
시행
- 대전시 시범지역 선정! 안전하고
편리한 택시서비스 제공
기대
- 신교통개발과 등록일: 2014-06-13 06:00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택시업체의
투명성 강화와 안전하고
편리한
택시서비스 제공에 기반이 되는
「택시
운행정보 관리시스템 구축」에 대해
시범사업지역으로
대전시를 선정* 했다고
밝혔다.
* 6개 광역시 대상 공모(4.22~4.30)결과
대전과 광주 신청, 교통안전공단(위탁)에서
평가위원회를 구성 평가(5.30)결과 대전 선정
** 시범사업(대전시)계획 : 법인택시 3,300대
** 시범사업(대전시)계획 : 법인택시 3,300대
(전체 10.4억원, 국비 5.2억원, 지방비 5.2억원)
택시 운행정보 관리시스템은
택시 운행정보 관리시스템은
택시
미터기와 디지털 운행기록장치의택시
운행정보*를
수집·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 운행정보 : 수입금, 위치, 주행거리, 연료사용량 등
이 시스템 구축사업은 우선 대전시를
대상으로
시범구축·운영(‘14년)하여
실제
운영 시 발생할 수 있는 미비점을
보완하여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이 시스템이 구축·운영되면
국토교통부는 이 시스템이 구축·운영되면
택시운송수입금
전액관리제 시행 기반이
마련되고
택시범죄 및 사고예방 등의
효과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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