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40분 이상 단축
- 민관합동 설 명절
교통상황 분석결과 발표
부서: 첨단도로환경과 등록일: 2015-02-15 11:00
▶
명절기간 교통분석
결과
정체가 심한 서해안고속도로 일부구간은
우회도로 이용시 46분 가량 단축
가능
|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국민들이
설 명절기간 동안 고향까지
빠르고
편안하게 이동 할 수 있도록
고속도로
주요 정체구간을 우회할 수 있는
주요도로에
대한 교통분석 결과를 발표하였다.
국토교통부는 '14.10월 체결한 업무협약에
국토교통부는 '14.10월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팅크웨어(대표이사 이홍복,
대표상품
아이나비)와 함께 최근 2년간
명절기간
중 정체가 심한 경부, 중부, 서해안,
영동고속도로를
우회할 수 있는 도로와
혼잡시간대를
공공과 민간의 교통정보를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결과에
따르면 정체가 가장 극심했던
서해안
고속도로 매송∼서평택 구간에서는
최대
46분이 단축되는 등 대부분의 구간에서
우회도로
이용효과가 큰 것으로 파악되었다.
올해는 작년 설보다 연휴가 하루 더 늘어
올해는 작년 설보다 연휴가 하루 더 늘어
교통량이
소폭 분산될 것으로 예상되나,
귀성
기간이 상대적으로 짧아 설 전날까지는
귀성차량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더
빠르고 편안한 귀성을 위하여 이용노선과
출발시간을
적절히 조절하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는 과거 분석결과와
국토교통부는 과거 분석결과와
실제
교통상황은 차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출발 전에 반드시 교통정보를 확인하고
지정체가
심한 구간 및 시간대를 피할 것을
당부하였다.
이를 위해 국토교통부와 도로공사는
이를 위해 국토교통부와 도로공사는
국가교통정보센터(www.its.go.kr)와
로드플러스(www.roadplus.co.kr) 누리집 및
스마트폰
앱을 통해 다양한 교통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 제공교통정보 :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영상,
실시간 지정체 상황, 혼잡캘린더, 임시 개통도로,
갓길차로 운행현황, 휴게소정보 등
**
스마트폰 앱 : ‘통합교통정보’,
‘고속도로 교통정보’, ‘고속도로 길라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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