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국가산업단지,
반도체 메가클러스터의 핵심으로 키운다.
- 각종 인허가, 영향평가 협의기간 단축 및
신속한 용지보상 등 추진
- 2026년 말부터 착공하여
반도체 산업 경쟁력 높이는데 총력 지원
담당부서 : 산업입지정책과
등록일 : 2024-01-15 10:56
[참고]
2023년 3월 15일, 첨단산업 육성 위한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 15개소 발표는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클러스터
조성 위한 ‘경기도 반도체 지원 전담 조직’
2023년 3월 23일 가동은
2023년 3월 15일(수),
제14차 비상경제민생회의 개최
- 첨단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15개 국가첨단산업단지 조성은
김동연, ‘용인 첨단 시스템 반도체 클러스터’
지원 전담기구 즉시 구성
○ 정부, 용인에 710만㎡, 300조 원 규모의
세계 최대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 발표는
□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에
대한 단계적 부지조성공사
착공(2026년 말)에 돌입하여
대한민국 핵심 안보자산인
반도체 산업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ㅇ 이는 2024년 1월 15일 "민생을 살찌우는
반도체 산업"을 주제로 한 세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발표된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성방안’에
포함된 내용이다.
*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경기 평택,
화성, 용인, 이천, 안성, 판교, 수원 등
지역에 반도체 기업과 관련 기관이
밀집한 입지 일대
□ 국토교통부는 2023년 3월 15일
「제14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글로벌 패권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반도체・미래모빌리티・방산・우주발사체・
수소 등 첨단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신규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15개소를
선정하였다.
그 중에서도 기업의 제안을 받아
용인에 시스템반도체 생산을 위한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를 선정한 바 있다.
ㅇ 이 과정에서, “경제 버팀목이자
국가 안보 자산인 반도체 등
첨단산업 육성을 위해 정부와 기업이
힘을 합쳐야 한다”는 대통령 지시에 따라
「범정부 추진지원단*(단장 : 국토부 제1차관)」을
통해 기업의 수요를 적극 반영해 나가고 있다.
* (정부) 기재부, 교육부, 과기정통부, 행안부,
농식품부, 산업부, 환경부, 국토부, 중기부,
산림청
(지자체) 11개 시·도, 15개 시·군
(유관기관)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산업단지공단, 국토연구원, 중소기업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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