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신안산선 20개월 이상 개통
늦어져...서해선도 타격"
- 2024년 5월 말 기준 공정률 39%...
"국토부-넥스트레인, 공기 연장 합의"
- 넥스트레인 "인허가ㆍ토지보상ㆍ
지장물 이전 지연 등...공사 늦어져"
- 지역구 국회의원 발끈...
"국토부, 대형국책사업 부실관리 책임"
- 4km 남짓 원시-송산 구간까지 지연...
"서해선 제 기능 못할 수도"
- "현 시점선 서해선 구간
先개통 검토할 단계 아냐...
공정관리에 최선"
철도경제신문 등록일 2024-07-16
[참고]
경기도, 2023년(올해) 똑버스 확대,
대곡~소사선 개통 등 교통정책 강력 추진은
화성시 주민들,
국토부에 신안산선 향남 연장 건의는
신안산선 향남 연장 타당성 검증
○ 2024년 10월 1일,
넥스트레인 주관 용역 착수는
[참고] "신안산선, '무늬만 민자사업'에
요금 2000원 넘을 듯" 보도 관련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 A노선,
신안산선 본궤도 올랐다!
- 사업시행자 지정.실시협약(안)
민간투자심의위 통과는
신안산선 향남 연장, 경제성 입증돼...
청신호 켜졌다.는
[장관동정] 김현미 장관,
"2024년 신안산선 성공 개통 위해
모든 기관과 협력"
- 2019년 9월 9일 착공식서 사업완공 의지…
경기 서남부 교통편익 위한
안전개통 당부는
안산·시흥서 여의도까지 25분,
신안산선 2019년 8월말 첫 삽
- 신안산선 복선전철 실시계획 22일 승인…
2024년말 개통 목표는
[철도경제신문=장병극 기자]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 중인
신안산선 공사가 당초 계획보다
20개월 이상 늦어져,
2026년 12월 이후에나
개통이 가능할 전망이다.
중략~~
신안산선은 노선 특성 상
서해선ㆍ월곶판교선ㆍKTX광명역 등과
연계되기 때문에,
사업이 늦어질 경우
이들 노선ㆍ역도 타격을 입을 수 밖에 없다.
당장 오는 2024년 10월 말 개통할 예정인
서해선 송산-홍성 구간이
"제2의 중부내륙선이 될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모양새다.
[자료=철도경제신문]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