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가격의 상승이 힘들어 보이는 이유들을
naver blog에 올렸던 것인데 옮겨봅니다.
대한민국 아파트(공동주택) 가격 하락을 부추기는 원죄
예전에도 이야기 했듯이
IMF가 有에서 無를 가져다 줬다면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는
부동산의 인식자체를 변화시켰다 할 것입니다.
문제는, 2008년 이전만 해도
부동산 불패신화가 좀 더 지속될 것으로 생각하고
무분별한 계획을 세웠다 할 것이며
이는, 각 지자체가 세원 2020년 장기도시기본계획에서도
잘 나타난다 할 것입니다.
즉, 2020년의 각 지자체의 계획인구가
61,600,474명<주요통계지표로 지금은 삭제되고 없음>으로
터무니 없는 계획인구가 아파트 가격하락의 원죄를 초래했다 할 것입니다.
약 6200만명을 계획하고 개발계획을 세웠기에
현재 인구인 4800만명을 차감한 1400만명의 인구증가가 없다면
1400만명이 입주할만큼의 아파트 가격하락은 불가피하다 할 것이며
개발계획의 완성이 1400만명의 인구증가를 가져올 때 까지 늦어지거나
취소되어야만 균형으로 도달한다 할 것입니다.
다음에는, 아파트 가격의 상승을 가져올 수 없는 이유를 금융부분에서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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