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주택 입주기회 줄어들지 않아
- ‘신혼주택으로 둔갑한 행복주택’ ..
역차별 논란 관련
부서:행복주택기획과 등록일:2015-12-10 15:33
행복주택은 그동안 예산지원 기준에 따라
평형별 공급 계획을 가지고 지자체 등이
지역의 수요 특성에 맞게 계층별 물량을
결정해왔음
이번 발표는 당초 신혼부부에게 공급할
이번 발표는 당초 신혼부부에게 공급할
계획이었던 원룸형을 자녀계획을 감안하여
투룸형으로 넓혀서 공급하는 것으로
대학생ㆍ사회초년생 등의 입주기회가
축소되는 것은 아님
* 노인 및 취약계층 공급 20%는
법정물량으로 입주기회 축소없음
< 보도내용 (머니투데이 12.10자) >
< 보도내용 (머니투데이 12.10자) >
‘신혼주택으로 둔갑한 행복주택..
역차별 논란’
- 정부 행복주택 14만가구 중
5.3만가구 신혼부부 전용 공급,
대학생 사회초년생 등 입주기회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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