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11일 금요일

[참고] ‘신혼부부용 행복주택이 좁다’ 는 비판 관련

[참고] ‘신혼부부용 행복주택이
좁다’ 는 비판 관련

- ‘1인 거주면적 33㎡ 인데...
   신혼부부 행복주택은 36㎡’ 관련

부서:행복주택기획과   등록일:2015-12-11 09:35




전용면적 36㎡(공급 약 60㎡)은
일반가구(주로 3~4인) 대상 국민임대 주택에서
주로 공급하고 있는 면적으로 대부분의
입주자가 면적에 대해 만족*하고 있음

* 국민임대 전용면적 관련 만족도는 86.5점
(‘14년 LH자체 만족도조사)

신혼부부용 행복주택은 결혼생활을
막 시작한 젊은 신혼부부가 갓난아기를 키우며
중산층으로 도약할 수 있는 주거 징검다리로써
충분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함

또한, 과도한 면적 확대는 임대료 부담 증가,
공급 호수 감소 등 부작용이 우려됨

< 보도내용 (이데일리 12.10자) >
‘1인 거주면적 33인데..
신혼부부 행복주택은 36
- 국토부 투룸형 공급하겠다면서 1.5룸 구조
- 신혼부부가 아이 낳고 10년 거주하긴 좁아
- 국토부 예산부족으로 더 넓은 집은 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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