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안전점검 실시
- 고속도로, 국도 총 14개소,
12월18일까지 점검
부서:첨단도로환경과 등록일:2015-12-08 13:36
국토교통부는
서해대교 케이블 화재 사고를 계기로
국토부,
도로공사(민자포함)에서 관리 중인
사장교와
현수교 총 14개소에 대한 일제
긴급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12월14일부터 12월18일까지 실시되는
12월14일부터 12월18일까지 실시되는
이번점검은
도로공사, 국도관리청의
도로관리자들과
민간 전문가들이 합동으로
실시한다.
이번 점검을 통해 특수교 주탑의 보강거더나
이번 점검을 통해 특수교 주탑의 보강거더나
케이블
정착부 등을 면밀히 살펴 구조적
이상
여부를 신속히 확인하도록 하고, 유지관리 및
지진
계측시스템이나 화재대비 소방시설,
낙뢰대비
피뢰침 등 안전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할 것이다.
* 안전시설 정비, 교량노면 포트홀 보수,
배수구 퇴적물 제거 등도 실시
국토교통부는 점검 결과 발견된 결함사항은
국토교통부는 점검 결과 발견된 결함사항은
즉시
조치할 것이며, 필요시 정밀안전진단을 통해
보수ㆍ보강
방안 등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보도내용 (머니투데이 인터넷판, 12.8자)>
< 보도내용 (머니투데이 인터넷판, 12.8자)>
국토부
“다음주 특수교량 14곳 안전점검 나선다”
- “교량관리 실태, 피뢰침 설치 현황 등 파악”
- “교량관리 실태, 피뢰침 설치 현황 등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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