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13일 목요일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 개시, 디지털 신분증 시대로 도약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 개시,
디지털 신분증 시대로 도약
- 실물 주민등록증과 동일한 효력으로
  관공서, 은행 등에서 사용 가능
- 2025년 3월 28일부터는 주민등록지가 아닌 
  타 지자체와 정부24에서도 신청 가능

         금융위원회    등록일    2025-03-13

[참고]
주민등록증, 
모바일로 간편발급 받으세요!!는


□ 행정안전부,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는 
2025년 3월 14일(금)부터 서울, 부산, 
광주에 있는 주민센터에서도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신청할 수 있게 되어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 행정안전부는 2024년 12월 27일 
세종 등을 시작으로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지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면서 
안전성과 편의성을 점검한 바 있다.

○ 2025년 3월 14일부터 주소등록상 
주소지 관할 기초 지자체의 주민센터에서 
모바일 주민등록증 신청이 가능하며, 
2025년 3월 28일부터는 주소지와 상관없이 
모든 주민센터 및 온라인(정부24)에서도 
신청할 수 있게 된다.


□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방식은 2가지이다. 
IC 주민등록증을 이용해 
모바일 신분증을 받는 방식과, 
IC 주민등록증 없이 
스마트폰으로 QR을 촬영해 
발급받는 방식이 있다.

* IC 주민등록증: 방문·온라인 신청 → 
  수령 → 앱 설치 → 휴대전화 접촉·발급
* QR 촬영: 주민센터 방문 → 앱 설치 →
  QR 촬영 → 발급

□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2025년 4월부터 
‘대한민국 모바일 신분증’ 앱뿐만 아니라 
민간앱인 삼성월렛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 또한, 행정안전부는
민간 개방 참여기업으로 선정된 
5개 기업*의 민간 앱에서도 
모바일 신분증을 사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 ▲주식회사 국민은행, 
  ▲네이버 주식회사, 
  ▲농협은행 주식회사, 
  ▲주식회사 비바리퍼블리카(토스), 
  ▲주식회사 카카오‧주식회사 카카오뱅크 컨소시엄

[참고 1] 모바일 주민등록증 예시(이미지)
[참고 2] 모바일 주민등록증 신청, 발급 방법
[참고 3] 모바일 주민등록증 신원확인 방법
[참고 4] 모바일 주민등록증 활용서비스
           (2025년 3월 14일 기준)













경기경제자유구역청, 평택 포승BIX지구 공공임대 산단 첫 투자협약

경기경제자유구역청, 
평택 포승BIX지구 공공임대 산단 
첫 투자협약
○ 3월 13일 자동차부품, 화학제품 
   제조기업 등 7개사와 투자협약 체결
○ 공공임대산업용지 공급으로 
   기업 부담 완화, 기업 지원 확대

담당부서 : 투자유치과
연락처 : 031-8008-8631
등록일 : 2025.03.13  15:35:31

[참고]
경기경제청, 반도체 첨단소재기업 
한덕화학 1,300억원 규모 투자유치는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3월 13일 경기경제청에서 
평택 포승BIX지구 내 공공임대 산업단지에 
입주기업으로 선정된 7개 기업과 
첫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평택 포승BIX지구 내 공공임대 산업단지는 
자금력 부족으로 산업단지 입주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영세기업, 
국내복귀기업 등을 위해 공급한 단지다. 
도는 시범 사업 대상지로 민간개발보다 
분양가가 낮은 공영개발 산업단지 중 
경기 남부(포승)와 북부(연천) 1곳씩 
각각 선정한 바 있다. 

지난해 4월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임대공고를 실시한 이후, 
현재까지 포승BIX지구 내 
12개 필지(4만5천여㎡) 중 
7개 필지(2만3천여㎡)가 계약을 완료했다. 




임대기간은 5년이며, 
임대기간 만료 후 1회에 한해 
최대 5년 계약기간 연장이 
가능하다(최대 10년 이내). 
입주 5년 이후에는 기업이 희망할 경우 
분양으로 전환할 수도 있다. 

협약에 따라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기업의 투자에 필요한 각종 행정 지원과 함께 
애로사항을 적극 청취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기업은 생산시설의 조기 건립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친환경적인 시설로 운영·관리하며 
지역주민 고용을 위해 노력하기로 
약속했다. 

입주기업들은 자동차부품, 화학제품 
생산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며, 
올해 하반기에 착공, 2028년 상반기에 
공장을 가동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도는 이번 사업으로 
입주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영세기업과 
국내복귀기업의 부담이 완화되고 
중소기업의 공정한 성장환경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토대를 마련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원용 경기경제청장은
“중소·영세기업에게도 기업 활동에 필요한 
다양한 기회를 부여하는 것이 
공공의 역할”이라며 “기업들이 
경기경제자유구역에서 원활하게 사업하고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도민의 주거비 부담을 줄일 아파트 장기 비전 발표

경기도, ‘신축 아파트 80만호’ 대상, 
신재생에너지.AI첨단기술로 전기·냉난방비 ↓
○ 경기도,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도민의 주거비 부담을 줄일 
   아파트 장기 비전 발표
- 도, 공공주택・택지지구 등 
  신도시 신축 아파트 2040년까지 
  80만호 공급 예정
- 관리비 제로화를 목표로, 공용전기료부터 
  전기료, 에너지비용 제로까지 단계적 추진
○ 수열 및 태양광 활용 
  에너지비용 제로아파트 시범사업 추진 
  업무협약 체결
- 경기도(행정지원)-한국수자원공사
  (광역원수공급)-경기주택도시공사(사업시행)

담당부서 : 건축정책과
연락처 : 031-8008-3465
등록일 : 2025.03.11  13:56:21

[참고]
김동연의 ‘기후 경기도’ 정주행 가속한다…
기후보험.기후위성 2025년 3월 가동
○ 전국 최초 ‘기후보험’ 시행…
   기후위기로부터 도민 ‘자동가입’ 보호는

2050 탄소중립 실현, 
‘제3차 녹색건축물 기본계획(2025~2029)’ 고시
-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제도 변경 통한
  기간 단축(80→60일) 및 공공 등급 상향은


경기도가 2040년까지 단계적으로 
도내 공공주택·택지지구 등 
신축 아파트 80만 호를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활용, 에너지 거래, 
인공지능(AI) 기술을 적극 도입해 
전기·냉난방비 등 공동주택 관리비를
대폭 절감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3월 11일 경기주택도시공사 현장 최초로 
제로에너지건축물 5등급 예비인증을 획득한 
화성 동탄2 A93블록 장기전세주택 현장에서 
민선 8기 RE100 비전의 확대 실천으로 
이 같은 내용의 ‘관리비 제로 아파트 비전’을 
발표했다. 

김 지사는 “아파트는 우리 삶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곳이다. 
경기도민 4명 중 3명이 아파트에서 
살고 있다”며 “아파트 주민의 
요즘 살림살이는 어떤가. 
월급은 제자리걸음인데 
물가는 계속 치솟고 있고, 
최근 난방비 폭탄 소식에 
부담이 더욱 가중될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어깨가 더욱 무겁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관리비 제로아파트를 
실현할 해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기술의 발달로 신재생에너지 효율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주거와 실생활에 신재생에너지를 
적극 활용하면 관리비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에너지 비용을 
줄일 수 있고, 
AI와 기후테크를 통해 유지관리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여기에 에너지 수익까지 더하면 
명실상부한 관리비 제로를 실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관리비 제로 아파트는 
허황된 꿈이 아니다. 
사고의 틀을 깨고 하나하나 
새로운 길을 열어나가다 보면 
머지않아 우리 사회에 뉴노멀이 
될 것”이라며 “이미 가까이에서 
그 가능성의 씨앗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도청 옆에 있는 이의119안전센터는 
에너지 자립률 20%로 설계되었지만 
실제 운영 결과 이보다 더 좋은, 
훨씬 높은 효율을 보였다”고 덧붙였다. 

이어 김 지사는 “이제 우리 스스로
 에너지를 생산하고 저장하고 순환시키는 
새로운 주거 패러다임으로 가야 한다”며 
“서울의 작은 오피스텔에 사는 
한 도청 직원은 지난 겨울 난방용 
가스 요금 15만 원을 포함해서 
관리비만 35만 원을 냈다고 하고, 
아파트 관리비가 50만 원을 
훌쩍 넘는 곳도 많다. 
서민의 생활비 부담이 한계에 다다른 지 
오래”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그런데도 정부는 
근본적인 대책없이 에너지 가격 인상으로 
수요를 억제할 생각만 하고, 
고통 받는 국민을 위한 실질적인 
민생 대책은 찾아보기 힘들다”며 
“획기적인 대전환이 필요한 이유다”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관리비 제로 아파트 계획을 
4단계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1단계, 공용 전기비용 제로화다. 
먼저 2026년까지 신축아파트 18만 2천 호에 
공용 전기비를 제로로 만들겠다”며 
“공용 전기료 제로는 현재 기술수준으로도 
충분히 가능하다. 
아파트 단지 내 태양광 발전을 통해 
주차장 조명, 가로등, 엘리베이터, 
경비실, 관리사무소 등의 공용 전기를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경기도는 이를 위해 
제로 전기를 아파트 표준 모델로 개발하고 
선도적으로 적용하겠다. 
제로 에너지 아파트 표준모델 
개발 협의체 등과 협력해서 
건물 일체형 태양광, AI 태양광 시스템 등 
다양한 재생에너지 첨단 기술을 
연구개발 하겠다”고 덧붙였다. 

2단계로 ‘총 전기 비용 제로화’를 제시했다. 
김 지사는 “2030년까지 신축 아파트 
40만 4천 호를 대상으로 공용 전기를 넘어 
가정용 전기료까지 제로로 만들겠다. 
고효율 건물 일체형 태양광, 
지능형 태양광 시스템 등을 확대보급해 
세대 내 전기까지 태양광 전력으로 
충당하도록 하겠다”며 
“경기기후플랫폼을 고도화해서 
RE100 추진 기업과 재생에너지 
인증서 거래를 활성화하고 
이를 통해 주민들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도록 하겠다. 
늘어난 태양광 발전량과 
이를 통해 창출된 수익 모두 
개별 가정의 전기료를 줄이는데에 
획기적으로 사용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3단계로 
‘에너지비용 제로화’를 언급하면서 
“2040년까지 신축 아파트 21만 7천 호를 
대상으로 전기료뿐만 아니라 
냉난방 비용까지 제로로 만들겠다. 
태양광뿐만 아니라 하수, 폐수, 
유출 지하수 등 버려지던 
수열 에너지원도 적극 활용하겠다”며 
“AI에너지관리시스템을 도입해 
재생에너지의 생산, 소비, 저장 등 
전 과정을 최적화하겠다. 
아파트 단지에서 자체 생산한 에너지와 
재생에너지 거래수익을 늘려 
에너지 비용 부담을 근본적으로 
줄여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4단계 ‘관리비 제로화’에 대해 
“아파트 관리비 중 에너지 비용만큼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청소, 수리, 
경비 등 유지관리비용”이라며 
“AI 관리 시스템, 로봇 등을 
아파트 관리에 접목해 관리비를 절감하겠다. 
관리시스템이 사용하는 에너지도 
아파트 단지에서 자체 생산한 
재생에너지로 충당해 
2040년 명실상부한 관리비 제로 아파트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관리비 제로 아파트는 
모두의 나라, 내 삶의 선진국을 
실현하는 아파트다. 
단순한 생활비 절감을 넘어 에너지 자립, 
2050 탄소중립실현, 미래 먹거리 창출 등 
국가적 과제의 실천과도 맞닿아 있다”며 
“관리비 제로 아파트는 나를 위해, 
우리를 위해, 미래 세대를 위해 
반드시 가야 할 길이다. 
함께 힘을 모은다면 더 멀리, 
더 힘차게 갈 수 있다. 
모두를 위한 미래, 경기도가 앞장서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이 밖에 실현 방안으로 
크게 에너지 자립, 돈버는 아파트, 
AI 첨단기술 도입 등을 추진한다. 

우선 에너지 자립으로는 
▲산·관·학·연 전문가 협의체를 운영해 
  표준모델 개발. 태양광, 수열, 지열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액티브(에너지 생산) 기술과 
  고효율 패시브(에너지 저감) 기술 
▲연구용역(올해 3월부터 내년 3월)을 통해 
  아파트 태양광 설비의 경제성과 
  시공성 향상 방안 강구 
▲에너지비용 제로 아파트 시범사업 
추진 등이다. 

에너지비용 제로 아파트 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경기도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 
한국수자원공사와 하남 교산지구 
‘수열·태양광 활용 에너지비용 
제로아파트’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향후 냉난방시스템 기술 개발을 위해 
기업 참여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시범사업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추진하는 하남 교산지구 내 
임대주택 604호를 대상으로 
국내 최초 ‘수열·태양광 활용 
제로아파트’를 도입한다. 
광역상수원 수열에너지를 활용한 
냉·난방을 실시해 
에너지비용의 50%를 절감하고, 
태양광 발전 시스템으로 
에너지비용의 50%를 생산한다. 
해당 아파트는 2029년 준공예정이다. 

‘돈버는 아파트’를 조성하기 위해 
아파트 단지의 태양광 설비를 
손쉽게 설치할 수 있도록 
공동주택관리법을 개정하는 등 
규제 개선을 추진하고, 
‘경기 RE100 인증서(G-REC)’ 거래 플랫폼도 
적극 활용한다. 
전기료 절감을 목적으로 생산한 
태양광 전기를 경기도가 인증(G-REC)하면 
일종의 증권처럼 RE100 기업과 
거래할 수 있는데, 
이를 통해 아파트에서 추가 수익을 
얻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올해는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시행해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끝으로 AI 첨단기술, 
건축물에너지관리시스템(BEMS),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접목해 
에너지 관리 효율을 극대화하고, 
로봇 등을 활용해 관리비를 
대폭 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도는 공동주택 외에도 
건축물 제로에너지건축물 보급․확산 정책으로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조성 중인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 문화공원에 
제로에너지 1(+)등급(에너지자립률 200%) 
시범사업도 진행 중이다. 

이날 행사에는 협약기관인 
경기주택도시공사(GH), 
한국수자원공사 이외에도 
▲(도의회) 유영일 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 
  임창휘 도시환경위원회 의원 
▲(학)성균관대학교 송두삼 교수, 
  명지대학교 이명주 교수 
▲(연)건설기술연구원 유기형 
  제로에너지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 후 김 지사는 참석자들과 함께 
현장 직원들과 점심 식사를 하며, 
경기도 ‘관리비 제로 아파트’에 대해 소통했다.

평택시가족센터, 1인 가구 ‘병원안심동행’ 서비스 시행

평택시가족센터, 
1인 가구 ‘병원안심동행’ 서비스 시행
- 혼자 병원에 가기 어려운 
  실질적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병원 동행을 함께 합니다.

등록일 : 2025. 3. 11.
여성보육과 : 031-8024-2900
가족다문화팀 : 031-8024-3055
담당자 : 031-8024-3057

[참고]
평택시가족센터, 
1인가구 병원안심동행 서비스 시행은


평택시가족센터(센터장 김성영)에서는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병원안심동행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1인 가구 병원 안심 동행 서비스는 
이용자가 희망하는 장소에서 만나 
병원까지 동행하며, 접수와 진료, 
수납, 입원 및 퇴원과 귀가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동행인은 국가자격증을 소지하고 
서비스 관련 교육을 받은 전문인들이며, 
서비스 대상자는 1인 가구 유사 상황, 
노인가구, 조손가구, 한부모 가정 등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다만 노인장기요양보험 등급자, 
장애인 활동 지원사업 이용자,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이용자 등 
유사한 병원 동행 서비스 이용자는 
당일 중복 이용은 안 되지만 
날짜가 다른 경우에는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관내 거주자 5천 원(3시간), 
관외 거주자 5천 원(1시간)이고 
추가 30분당 2천5백 원은 
관내·외 동일하게 적용되며 
이동 서비스는 제공되지 않는다.

이용 희망자는 
병원 이용 3~4일 전 
경기민원24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