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 계획에 포함돼 있어
12일자
경인일보에서 보도한
「한류월드(고양
관광문화단지
도시개발사업)
‘아파트
월드’될
판」이란
제목의
기사
내용 가운데
‘경기도가
주상복합아파트가 들어설 수
있도록
도시계획을 변경했으며
이는
장기간 부지 매각 지연에 따른
고육책’이라는
보도내용이 사실과 달라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
해명
내용
○
주상복합아파트는
2005년
최초 계획부터 포함돼 있었음
-
주상복합아파트는
2005년
10월
고시된
한류월드사업의
최초 계획수립 및 개발 및
실시계획
고시 시점부터 같은 위치에
계획되어져
있었음
-
지난
달 27일
도시계획심의위원회의
심의사항은
주거시설의
평형을
기존
대형(85㎡초과)에서
중소형(85㎡이하)으로
세대
당
평형을 하향 조정한 것임.
-
하향
조정은 대형 평수를 선호하지 않는
최근
부동산 소비자의 수요를 반영한 것임.
붙임자료
:
2005년
10월
24일자
경기도보
(고양관광문화단지
도시개발사업 개발계획)
한류월드 개발사업 조감도
고양관광문화단지 고시(경기도 제2청 고시
2005-5126호)
담 당 자 :
김은미(전화 :
031-8008-8171)
문의(담당부서) : 한류월드사업단연락처 : 031-8008-8171
입력일 : 2015-03-12 오후 2:16:48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