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 역사와 미래 담은 ‘국토발전전시관’ 3일 개관
- 화~일요일 무료 개방… 용산공원 기획 전시도 열려
부서:수도권정책과 등록일:2017-11-01 11:00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국토·교통 발전의 역사와 미래를 담은
‘국토발전전시관’(서울 정동에 위치)을
11월 3일부터 개관*한다.
* (개관식) 11. 2.(목) 15시 / 전시관 1층 로비
(관람정보) 화~일요일 09:30~17:30(월요일 휴무),
관람료: 무료, 주차장: 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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