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철도 정책·기술,
“아세안 수출 기회 넓힌다”
- 18~19일 한-아세안 교통협력포럼
도시·고속철도 홍보·수주 지원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6월
18일(수)~19일(목) 서울 신라호텔에서
제5차
한-ASEAN 교통협력포럼을 개최한다.
한-ASEAN 교통협력포럼은
한-ASEAN 교통협력포럼은
ASEAN과
협력 강화 및 국내 기업의
ASEAN
교통시장 진출 저변 마련을 위해
매년
개최된다.
포럼은 아세안과 교통 분야의
포럼은 아세안과 교통 분야의
장기적인
비전·계획을 공유하고
한국의
우수한 교통정책·기술을
홍보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한국과 ASEAN 철도의 미래 : 연계성
“한국과 ASEAN 철도의 미래 : 연계성
향상을
통한 협력 증진”을 주제로 개최될
금번
포럼에는 아세안 10개국의
교통부
차관급 공무원과 아세안 사무국
인프라국장
등이 참석한다.
금번 포럼을 통해 한국의 고속·도시철도
금번 포럼을 통해 한국의 고속·도시철도
관련
선진 철도정책 및 우수한 기술을
아세안
국가들에게 홍보할 계획이다.
6.18(수) 포럼 후 비즈니스 미팅을
6.18(수) 포럼 후 비즈니스 미팅을
개최함으로써
한국의 철도 관련 기업들이
ASEAN
고위급 공무원을 직접 만나
對ASEAN
시장 진출을 모색할 수 있는
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 '14.6.18 17:00~18:30 신라호텔,
현대로템 등 8개 업체 참여 예정
또한, ASEAN 국가 대표들에게
또한, ASEAN 국가 대표들에게
KTX
고속열차의 안전운행을 책임지고 있는
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을
방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한국의 철도안전기술을
보여줄
계획이다.
특히, 싱가포르, 베트남, 말레이시아,
특히, 싱가포르, 베트남, 말레이시아,
태국
등 주요 아세안 회원국들이
도시·고속철도
인프라 확충을 계획하고
있는
만큼, 금번 포럼이 對ASEAN 수주
지원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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