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은 취업 꿈, 기업은 인재
꿈
맞춤형 취업지원
시작
○ 경기도 청년․제대군인
취업지원 사업 3월부터
시작
○ 취업 때까지 계속 지원하는
○ 취업 때까지 계속 지원하는
개인별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
○ 1,410 명의 청년․제대군인
○ 1,410 명의 청년․제대군인
구직자에게 참여기회
제공
- 대학 1,050명, 특성화고 150명,
- 대학 1,050명, 특성화고 150명,
기업수요 40명, 제대군인
170명
#사례1= 특성화고
출신 서 모 양은
막연히
급여가 많은 대기업 생산직을
희망했지만
번번이 면접에 실패했다.
학창시절부터
작은 체구와 열등감으로
자신감이
부족했던
서 양은 학교를 통해
알게
된 경기도 청년 취업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상담을 통해 본인이 원하는
직종을
찾고 모의면접 등으로 면접 기술을
습득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적극적인
구직활동으로
원하는 회사에 취업할 수 있었다.
#사례2= 20년
간 군 생활을 마치고
소령으로
예편한 백 모씨(46세)는
전역 후
혼자서
구직활동을
했지만 정보 및 준비 등
부족으로
마땅한 일자리를 찾지 못했다.
한창
돈이 필요한 학생인 두 딸을 위해
급한
마음에 대리 운전, 마트
아르바이트,
물류창고
관리직 등 불안정한 생활로
어렵게
지내다가 2013년에
경기도
제대군인취업지원
사업을 알게 돼 참여했다.
백
씨는 전담 상담사의 개인상담과
취업컨설팅을 통해
모 기업의
운영부장으로
취업에 성공해
제
2의
인생을 새롭게 시작했다.
경기도는
오는 3월부터
도의 대표적인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인
“청년.제대군인
취업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이
사업은 대학, 특성화고,
기업수요(35세미만
청년), 제대군인
등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경기도의 대표적인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으로,
2013년
6월말까지
참여한 2,393명
가운데
1,808명이
취업에 성공(75.6%)
했으며,
특히
대학, 특성화고, 기업수요
사업은
2006년
경기 “청년뉴딜”로상표등록
된
경기도의
대표사업이다.
도는
올해 15억5,000만
원을 투자해
▲대학
맞춤형 1,050명,
▲특성화고
맞춤형
150명,
▲기업수요
맞춤형 40명,
▲제대군인
맞춤형 170명
등
총 1,410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대학
사업은 16주
정규과정과
6주
단기과정으로 나뉘어
18개
대학에서
진행되며,
▲특성화고
사업은 4주간
밀착 상담,
▲기업수요는
전문교육과
인턴근무,
▲제대군인은
밀착상담과 현장 직무교육
등을 거쳐 각각 취업알선과 사후관리를
지원한다.
경기도에
주소를 둔 재학 중인
특성화고
.
대학생, 또는
졸업 후
미취업
중인
35세
미만 청년 및
5년
이상 복무 전역(예정) 구직자이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업 내용은 경기일자리센터
희망일자리팀(031-8008-8671)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상목
경기일자리센터장은
“이
사업은 구인.구직자의
특성에 맞춰
진행되는
만큼 참여자의 호응이 매우 좋은
경기도만의
청년뉴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라며
“8%를
상회하는 청년실업률을 감안하면
구직을
희망하는 청년층에게 매력 있는
취업지원
프로그램.”이라고
추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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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일 : 2014-02-11 오전 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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