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청색예찬>전,
<백자예찬>전과 함께
보세요.
○ 8/15~9/21 한국도자재단
<청색예찬>전,
서울미술관 <백자예찬>전 협력
프로모션
○ 양 전시 모두 관람한 관람객에는
○ 양 전시 모두 관람한 관람객에는
전시관 입장료 할인 혜택
○ 기업연계 지역 소외 계층 대상
○ 기업연계 지역 소외 계층 대상
투어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
예정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이완희)은
8월
15일부터
9월
21일까지
이천
세계도자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청색예찬:
BLUE>전과
종로구
부암동
서울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백자예찬:
미술,
백자를
품다>전의
협력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청색예찬:
BLUE>전과
<백자예찬:
미술,
백자를
품다>전은
각각
청자와 백자 도자기를 주제로
한
전시로,
한국도자재단과
서울미술관은
관람객들이 도자를
대표하는
청자와 백자의 면면을 느끼며
도자예술을
향유하고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이번 협력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이에
따라 현재 입장료 3천원인
이천
세계도자센터의 <청색예찬>전을
관람한
관람객은 서울미술관의
<백자예찬>전시를
2천원
할인된 7천원에,
<백자예찬>전을
관람한 관람객은
<청색예찬>전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경기도
이천 세계도자센터의
<청색예찬:
BLUE>전은
청색을 주제로
도자와
함께 도자를 다룬 섬유,
회화,
영상
작품 등 현대 도자에
담겨있는
미감과 특징을 폭넓은
스펙트럼을
가진 청색을 통해
새로운
시각으로 조망하는 전시로
국내외
작가 40명의
작품 50여점을
선보인다.
한편
서울미술관의 <백자예찬:
미술,
백자를
품다>전은
우리 미술 속에
나타난
조선백자의 흔적을 찾아보고,
그
의미와 가치를 재조명하는
전시로,
28명의
작가가 참여하여
현대도예작품들이
두루 망라되어 있다.
이와
함께 한국도자재단은
서울미술관과
함께 9월중
지역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전시 관람과
도자명장과의
만남,
도자체험으로
구성된
투어이벤트를 열 예정이다.
<청색예찬:
BLUE>전은
11월
2일까지
이천
세라피아 세계도자센터에서
계속될
예정이며,
전시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임인영 031-645-0633
문의(담당부서) : 관광과
연락처 : 031-8008-3334
입력일 : 2014-08-14 오후 2:22:26
연락처 : 031-8008-3334
입력일 : 2014-08-14 오후 2: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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