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버스 좌석제 정착에 만전
- 수도권 3개 지자체
부단체장·경찰청 협의
여형구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14일(목)
10시 수도권 교통본부에서
수도권
3개 지자체 부단체장, 경찰청
관계자
등과 함께 회의를 열고, 개학에
맞춰
광역버스 좌석제 정착을 위한
준비
상황 등을 점검하였다.
여 차관은 좌석제 대책 시행 첫 날 이용객
여 차관은 좌석제 대책 시행 첫 날 이용객
수요패턴
예측 미흡 등 준비부족 등으로
다소
혼란은 있었지만, 점차 안정화 추세에
있는
것으로 평가하고, 이용 수요가 증가하는
개학에
대비하여 세밀한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충분한 공급력 확보, 서울도심
교통
혼잡 완화 방안, 교통수단간 연계 등
지자체별로
계획 중인 대책이 차질 없이
준비되도록
독려하였으며, 시도 부단체장을
중심으로
수립된 계획이 현장에서 원활히
작동되도록
철저히 준비하여 현재의 안정화된
상황이
지속 유지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대책 시행 첫날(7.16) 혼란의 원인이
또한 대책 시행 첫날(7.16) 혼란의 원인이
홍보부족임을
지적하면서, 현재 추진 중인
해당
노선별 증차현황 및 배차간격 등이
지자체
홈페이지·포털사이트·SNS·스마트폰
어플
등 가용한 모든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정류소 내 홍보물 부착,
버스
운행 안내시스템(BIT) 연계,
현장
홍보 및 안내요원 배치 등에 대한
준비도
철저를 기할 것을 강조하였다.
2014.
8. 14.
국토교통부
대변인
- 광역버스 입석대책 안정적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 (2014.07.21)
- [유튜브] 관계기관 합동 수도권 직행좌석버스
입석해소 추가 대책 (2014.07.20)
- [유튜브] 140610_수도권 직행좌석버스
입석해소 대책 브리핑
- 21일부터 출퇴근 시 전철 증편·출근형
급행버스 투입 (2014.07.18)
- [참고] 수도권 직행좌석버스 입석대책,
시민 불편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 (2014.07.17)
- [참고] 수도권 직행좌석버스 입석대책
첫 날 시행 보도 관련 (2014.07.16)
- 수도권 직행좌석버스 7.16(수)부터
“안전하게 앉아서 출퇴근” (2014.06.30)
- 수도권 직행좌석버스
“안전하게 앉아서 출퇴근” (201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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