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16일 금요일

평택시, ‘2026년 평택시 청년 일자리 창출 촉진 위원회’ 개최

평택시, ‘2026년 평택시 청년 일자리 창출 
촉진 위원회’ 개최

등록일 : 2026. 1. 15.
청년정책과 : 031-8024-3380
청년일자리팀 : 031-8024-3570
담당자 : 031-8024-3572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월 14일 
시청 통합방위 종합상황실에서 
2026년 평택시 청년 일자리 창출 촉진 
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에는 
고용·노동 분야를 비롯하여 
청년 일자리 관계 기관, 산업 분야, 
교육 분야, 청년 기관 등 청년 일자리 
분야의 전문성 및 대표성을 가진 
위원들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2025년 청년 일자리 
창출 사업에 대한 실적을 보고 받고, 
단계별 맞춤 취업 지원 및 
성장 가능성과 사업 지속성을 갖춘 
청년 기업 지원을 통해 청년의 성장과 
안정을 도모할 15개의 청년 일자리 
창출 사업 계획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위원들은 
△관내 중소기업과 청년의 채용 연계 방안 
△유사 사업을 통합하여 규모화하는 방안 등 
청년 일자리 창출 사업에 관한 
다양한 의견 및 방안을 제시했다.

시는 위원회에서 제시한 
청년 일자리에 관한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자세히 검토해 2026년 청년 일자리 
창출 사업에 반영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김동연 “베이비부머 세대는 경제와 대한민국 발전에 큰 잠재력”

김동연 “베이비부머 세대는 
경제와 대한민국 발전에 큰 잠재력”
○ 경기도, 1월 15일 과천 디테크타워 
    ‘경기 베이비부머 소통 라운드’ 개최
- 도내 중장년 20여명의 생애전환 애로 청취
○ 김동연 지사 “경기도는 ‘김 부장’의 
    인생 2막을 위해 가장 적극적”

담당부서 : 베이비부머기회과
연락처 : 031-8008-3937
등록일 : 2026.01.15  17:30:56

[참고]
경기도, 2026년부터 중장년 계속근로 
지원 패키지 본격 시행. 고영인 경제부지사, 
“숨은 성장동력인 중장년에게 새로운 기회 제공”은

경기도, 베이비부머를 위한 새로운 일자리 
‘라이트 잡’ 참여기업 모집은

「경기도베이비부머일자리기회센터」 
출범식 개최는

28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차 
1월 15일 과천시를 찾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 베이비부머 소통 라운드’를 열고 
베이비부머 세대의 재도약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과천 디테크타워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해 
경기도의 대표적 중장년 지원사업인 
▲중장년 인턴(人-Turn)캠프 
▲베이비부머 라이트잡 
▲중장년 인턴십 등에 참여했던 도민과 
기업 대표 20여 명이 참석해 중장년의 
애로가 담긴 생생한 목소리를 전했다.




김동연 지사는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를 언급하며 
“김 부장의 다음 이야기는 무엇일까 하는 
생각을 해봤다. 
경기도가 베이비부머기회과를 만들었는데, 
조직 이름에 베이비부머라는 말을 꼭 
넣고 싶었다”면서 “그만큼 베이비부머 
시대에 대한 정책을 역점을 두겠다고 
뜻이었다”고 술회했다.

김 지사는 이어 
“경기도 인구 1,373만(외국인 제외) 중 
베이비부머 세대가 31%인 426만이다. 
김 부장의 2막이 즐겁고 행복하게 
또 여러 가지 일과 활동을 해서 
우리 사회를 위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가장 진심으로 열심히 (지원)하고
 있다”면서 “베이비부머 세대는 경제와 
대한민국 발전에 큰 잠재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가 지난해 전국 최초로 추진한 
중장년 인턴(人-Turn)캠프는 
생애전환기 일과 삶의 재설계 기회를 
제공하는 중장년 갭이어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120명을 지원했다. 
베이비부머 라이트잡은 주15~36시간 미만 
일자리에 도내 50~64세를 채용하는 
도내 기업에 근로자 1인당 월 40만 원을 
지원(최대 1년)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617개사, 2,399명을 지원했다. 
중장년 인턴십은 도내 40~64세를 
인턴으로 채용하는 도내 기업에 
근로자 1인당 월 120만 원을 
지원(최대 3개월)하며 지난해 487개사, 
965명을 지원했다.

한편, 이날 행사가 열린 과천 디테크타워는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중장년 인턴(人-Turn)캠프’의 
과천 권역 베이스캠프로 활용되는 공간이라 
그 의미를 더했다. 
이곳은 우수 기업이 밀집한 
과천지식정보타운 내에 위치해 있어, 
중장년의 숙련된 경험과 전문성을 
민간 일자리로 즉각 연계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곳에 조성된 ‘과천 일자리센터&50플러스센터’는 
전문 직업상담사를 통해 전 계층을 아우르는 
맞춤형 취업 상담과 알선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50플러스센터는 중장년 세대를 위한 
생애 설계부터 디지털 교육까지 
‘인생 2막’ 준비를 돕는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미국 140년 전통 명문학교, 평택에 둥지 튼다. - 애니 라이트 스쿨과 국제학교 설립.운영 협약(MOA) 체결 -

미국 140년 전통 명문학교, 평택에 둥지 튼다. 
- 애니 라이트 스쿨과 국제학교 
  설립.운영 협약(MOA) 체결 

등록일 : 2026. 1. 15. 배포즉시
미래전략과 : 031-8024-2050
국제학교설립지원팀 : 
            031-8024-2060
담당자 : 031-8024-2061

[참고]
평택시–애니 라이트 스쿨, 
평택국제학교 설립 양해각서 체결은

평택국제학교, ‘애니 라이트 스쿨’로 최종 선정
- 141년 전통의 미국 명문 사립학교
- 서울·경기권 최초 외국교육기관은


평택시는 15일 평택아트센터에서 
미국 워싱턴주 타코마 소재 사립학교 
애니 라이트 스쿨(Annie Wright Schools)과 
국제학교 설립·운영을 위한 
협약(MOA·당사자 간 권리와 의무를 정한 
계약)을 체결하고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장선 평택시장과 
데이비드 오버튼 애니 라이트 스쿨 이사장 및 
제이크 과드놀라 총교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도의원, 유관기관장, 주한미군, 
삼성 관계자, 외국인투자기업 관계자, 
지역 주민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식은 
국제학교 설립을 공식화하는 절차로, 
관련 협상 과정을 마무리하고 
실제 설립·운영을 위한 실행 단계로 
전환되었음을 대외적으로 선언하는 자리였다. 



양측은 이날 협약서에 서명하고 
학교 설립과 운영, 토지·건물 임대에 
관한 사항, 학교 운영 전반, 
그리고 지역사회 연계에 관한 역할과 
책임을 확정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그동안 평택은 산업과 안보의 도시로 
성장해 왔지만, 늘 ‘사람을 키우는 일’, 
즉 교육에 대한 갈증이 있었다”며 
“오늘 맺는 애니 라이트 스쿨과의 협약은 
단순히 이름을 빌려오는 학교가 아니라, 
본교의 철학과 커리큘럼을 
그대로 평택에 이식하는 진정한 국제학교의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애니 라이트 스쿨은 
1884년 미국 워싱턴주 타코마에서 
설립된 전통 사립학교로,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K-12) 통합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학교는 자체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국제바칼로레아(IB) 디플로마 프로그램을 
결합한 커리큘럼을 운영하며, 
소규모 수업과 토론 중심 수업, 
전인교육을 핵심 교육 철학으로 삼고 있다. 
졸업생들은 미국과 해외 주요 대학으로 
진학하고 있으며, 학교는 미국 내에서도 
학업 성취도와 교육 품질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평택에 설립될 국제학교의 명칭은 
‘애니 라이트 스쿨 평택’이다. 
국제학교 설립에는 총 약 2,000억 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학교 건축은 평택도시공사가 
약 1,000억 원 범위 내에서 추진하고, 
평택시는 설립 준비비와 초기 운영 
안정화를 위해 총 600억 원 한도 내에서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학교 부지와 건물은 모두 평택시 소유로 
유지되며, 애니 라이트 스쿨은 
이를 임대하는 방식으로 학교를 운영하게 된다.

이와 같은 재정 구조는 
외국교육기관 제도의 특성에 따른 것이다. 
현행 제도상 국제학교는 
외국 비영리학교법인이 설립·운영 주체가 되며, 
본교는 투자금 회수나 이윤 송금이 
제한되는 구조를 갖는다. 
이에 따라 본교는 국내 분교 설립 시에도 
상당한 초기 투자와 장기 운영 리스크를 
부담하게 되며, 공공부문이 설립 초기와 
안정화 단계의 재정 부담을 일정 부분 
분담하지 않으면 사업 자체가 성립되기 어렵다. 
평택시의 보조금 지원은 
이러한 제도적 구조 하에서 국제학교 설립을 
가능하게 하기 위한 정책적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번 협약에는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장치도 포함되어 있다. 
협약에 따라 학교 운영을 
공유·협의하기 위한 운영위원회(자문기구)에 
평택시 지정 위원이 참여하게 되며, 
전체 수업료 수입의 10% 이상을 
장학금으로 조성하고 이 중 60%를 
평택시 거주 학생에게 우선 배정한다. 
또한 국내 학생의 30% 이상을 
평택시 거주자로 선발하는 지역 
우대 입학 정책과 지역사회 협력 프로그램 
운영 내용도 반영되었다.

평택시는 국제학교를 
단순한 교육시설 유치에 그치지 않고, 
외국인 및 글로벌 인재가 안정적으로 
정주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이자 
도시 경쟁력을 구성하는 핵심 인프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평택시는 
글로벌 교육 협력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산업·주거·교육이 연계된 국제도시 모델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평택시는 이날 애니라이트 스쿨 이사회의 
데이빗 오버튼(David Overton) 의장을 
평택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데이빗 오버튼 의장은 국제교육 분야의 전문성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원활한 
국제학교 설립에 가교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