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이전공공기관 기존 사옥 유찰 거듭’ 보도 관련
종전부동산
매각금액은 감정평가를 통해
결정되나,
공공기관의 이전비용과 연계되어
있는
만큼, 해당 기관에서 부동산 시장상황에
따라
자체적으로 판단하여 결정하는 사항임
현재 모든 기관이 매각가격을 고수하고 있는
현재 모든 기관이 매각가격을 고수하고 있는
것은
아니며, 일부 기관*은 부동산 시장상황 등을
감안하여
매각가격을 조정하여 매각 절차를 진행 중임
* 예 : 정보통신산업진흥원(534→481억원,△10%),
한국토지주택공사 오리사옥(4,014→3,525억원,△12%),
한국해양과학기술원(987→949억원,△4%) 등
참고로, 한국식품연구원은 10월 25일
재감정
평가가 완료되어 감정평가금액이
기존
2,140억원에서 1,818억원으로 조정(△322억원)
되었으며,
- 에너지경제연구원도 감정평가 유효기간(1년)이
- 에너지경제연구원도 감정평가 유효기간(1년)이
11월초
만료될 예정임에 따라, 재감정 평가를
진행할
계획임
이전공공기관 중 종전부동산 미매각 등으로
이전공공기관 중 종전부동산 미매각 등으로
자체
재원조달이 어려운 정부산하
기관(출연기관·공공법인)이
청사신축
부족재원을
금융권 등에서 차입하는 경우
차입이자의
일부를 2014년부터 지원할 계획임*
* 2014년 예산 정부안 기준 36억원 반영
** 지원계획(안) : 청사신축비의 30%이내에서
차입이자의 2% 수준을 3년간 지원
< 보도내용 (연합뉴스, 한국경제 등 10.25) >
이전공공기관 기존 사옥 유찰 거듭…
3회
이상 21곳
- 다수 유찰에도 이전 공공기관은
- 다수 유찰에도 이전 공공기관은
제값 받고 팔기 위해 입찰가 유지
- 종전부동산 미매각 등으로 이전비용을
- 종전부동산 미매각 등으로 이전비용을
대출받는 기관이 8개 기관(1,084억원)에
달하고 있으며 연간 이자비용 등으로
공공기관의 재무구조가 악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