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사랑의 그린PC 확대
보급
○ 사랑의 그린PC 600대,
다문화가족·아동복지시설 중심으로
보급
○ 25일 의정부 신흥대학교에서
○ 25일 의정부 신흥대학교에서
사랑의 그린PC
기증식
경기도가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사랑의
그린PC 600대를
보급한다.
사랑의
그린PC 보급 사업은
공공기관
등으로부터 기증받은 중고PC를
정비해
경제적
여건 등으로 PC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저소득층, 사회복지시설
등 정보소외계층에게
무상으로
보급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마련된 PC 600대는
다문화가족,
아동복지시설
등에 보급될 예정이며,
25일
의정부 소재 신흥대학교에서
의정부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하늘누리
지역아동센터
등 대표로 선정된
2개
기관과 기증식을 갖는다.
한편, 도는
2001년부터
13년째
사랑의 그린PC
사업을
통해 정보소외계층에게
중고PC 1만6,035대를
무상 보급했다.
김동근
도 기획조정실장은 “도는
사랑의
그린PC 보급을
비롯해 정보접근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정보통신보조기기를
보급하고
장애인.고령자.결혼이민자
정보화교육
등 다양한 정보격차 해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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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일 : 2013-10-24 오후 2:3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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