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문건 대량 파기” 보도 관련
부서:감사담당관 등록일:2018-01-18 19:15
국토교통부 김현미 장관은
한국수자원공사에서 4대강 문건을
대량 파기하고 있다는 언론보도와 관련하여,
즉시 사실조사를 위한 감사 착수를 지시했다.
장관 지시에 따라 국토교통부 감사관실에서
장관 지시에 따라 국토교통부 감사관실에서
긴급 감사반을 편성하여 파기장소인
재향군인회 대전사업소와 한국수자원공사 본사에 투입,
파기를 중지(수자원공사에서 제보 즉시
파기 중지)시키고 사실관계를 조사 중이다.
김현미 장관은 철저한 조사를 통해
김현미 장관은 철저한 조사를 통해
국민들에게 한 점의 의혹도 생기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관련 보도내용(’18.1.18, 노컷뉴스,국제뉴스 등.) >
< 관련 보도내용(’18.1.18, 노컷뉴스,국제뉴스 등.) >
박범계 “수자원공사. 4대강 문건 대량파기 제보”
- “수자원 공사 총 3.8톤 규모 4대강 관련문서 파기,
- “수자원 공사 총 3.8톤 규모 4대강 관련문서 파기,
문건은 2009년, 2010년인 것으로 보인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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