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대책 회의 열어
화성시 등록일 2014-10-21
채인석 화성시장은
20일 오전
성남시 판교 테크노밸리 환풍구
추락사고와
관련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위한
재난안전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채시장은 시설별 관리실태 현황
분석을 통해
안전점검 방법을
논의하고,
지역축제 및
공연·행사장,
어린이
놀이시설,
동절기
재난취약시설 등 특별안전점검을
지시했다.
시는 시설물 환기구 전수
조사를 실시하고
관련분야 전문가와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교량․터널,
강풍
및 폭설에 대비한
건설
현장,
아파트
인접 급경사지,
복지시설 등
모두 166개소에 대해서도 동절기
특별합동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 안전총괄과는
“안전관리을 위해
관련분야 경험이 많은 기술사
등 민간
전문가와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할 것”이라며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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