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시간제보육 시범사업
실시
○ 경기북부는 부모의 다양한
보육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맞춤형
보육서비스인 시간제보육 시범사업을
10월부터
실시중임
- 도 전체 6개소 지정, 북부지역은
- 도 전체 6개소 지정, 북부지역은
양주시 1개소(꽃마당어린이집) 운영
중
경기도
북부는 지정어린이집 및
보육
관련 기관에서 시간제로 보육
서비스를
이용하고,
이용한
만큼
보육료를
지불하는 시간제보육
시범
사업을 시행중에 있다.
경기도
전체 6개소가
지정되었으며,
경기도
북부는 양주시에서
1개소(꽃마당어린이집)를
10월부터
운영중이다.
대상은
6개월~36개월사이의
양육수당을
지원받는
영유아로,
시간당
보육료 단가는 4,000원이지만
정부의
지원을 받아 1,000~2,000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시간제보육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최초
이용 시,
아이사랑보육
에
자녀를 등록한 뒤 온라인이나
전화로
1일전까지
예약이 가능하며,
전화
신청은 당일예약도 가능하다.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아이사랑카드로
이용시마다
결제하여야 한다.
경기도
김종규 보육청소년담당관은
“앞으로도
부모의 다양한 보육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시간제보육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락처
:
보육청소년담당관
보육지원팀장
윤충식(TEL:031-8030-3211)
문의(담당부서) : 보육청소년담당관연락처 : 031-8030-3211
입력일 : 2014-10-21 오전 7:2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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