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고 난 후의 청북지구는 날씨만큼이나 지쳐버린 듯 개발사업이
진행되지 못하고 있더군요.
개발사업이 늦어질 수록 청북지구에 거주하는 분들의 마음도
청북지구를 떠나갈 수 있고, 시간이 흐른다고 경기회복이나
부동산시장이 살아날 가능성도 부족하기에 빨리빨리
개발사업을 진행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있는데요.
으음~
진정으로 대한민국에 수없이 많이 벌려놓은 개발사업지구들의
해법이 묘연해 지는 것인가요.
청북지구 한내들아파트
청북지구 풍림아이원
청북지구 터널방면(우측으로 골프장이 들어설 예정)
청북지구
청북지구 입구
청북지구 시작
단독주택이 들어설 곳
산책로
한내들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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