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평택항만公
`경기해양 기자단`
발대식
○ "평택항과 경기해양 관광자원
경쟁력 널리 알릴
터"
“동북아
물류거점 평택항과
우수한 경기해양 자원을
널리
알릴 거예요.”
경기평택항만공사(사장
정승봉)는
13일
평택항 마린센터에서
‘제1기
경기해양 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발대식의 진행은
‘제
1기
경기해양 기자단`으로
선정된
도민과
대학생 17명에게 위촉장과
기자증을 수여하고 기자단 운영에
관한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위촉된
기자단은 13일부터
14일까지
1박2일
간 진행되는 경기해양
기자단
워크샵에서 경기해양과
평택항의 현황과 개발계획, 기사
작성법,
미디어의
이해 등에 관한 기본교육을
받고 팀별 과제를 수행한 뒤,
오는
16일부터
평택항과 경기도의
우수한 해양관광 자원을 취재하고
블로그
등 SNS를 활용하여
홍보하게 된다.
정승봉
사장은 "경기도에는
서해안의 254km에
달하는 해안선과
우리나라
자동차 물류의 대표항이자
동북아 물류거점 항만으로 부상하고
있는
평택항이 있다.
이러한
우수한 해양자원의 경쟁력을
널리
알리는 데 경기해양 기자단의
역할이 크다”며
활발한 활동을
당부했다.
전문가
심사를 통과해 선발된 기자단은
앞으로 4개월
간 평택항·경기해양과
관련된
다양한 기사를 취재하고 공식 블로그에
송고하게
된다.
경기평택항만공사는
매월
우수 기사와
기자를 선정해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공사
‘제1기
경기해양 기자단` 공식
블로그를
참조하거나 경기평택항만공사
홍보마케팅팀(031-686-0666)으로
문의하면 된다.
입력일 : 2013-09-13 오후 3: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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