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더샵센트럴시티’ 강매 의혹 보도 관련
부서:주택기금과 등록일:2016-04-12 15:48
경위 및 진행상황
포스코건설의 “송도 더샵 센트럴시티”
포스코건설의 “송도 더샵 센트럴시티”
분양과 관련하여 전국건설기업노동조합에서
자서분양*의 비율이 5%를 초과한다는 내용을
유선으로 알려 옴에 따라,
현재 HUG(주택도시보증공사)가 사업주체 또는
협력업체 임직원의 분양비율 등에 대해서
사실확인 중에 있음
* 자서분양 : 주택건설사가 자사 또는
협력업체 임직원 등에게 주택을 강매하는 행위
향후 조치할 사항
임직원 분양률이 5% 이상으로 확인될 경우,
임직원 분양률이 5% 이상으로 확인될 경우,
「자서분양 피해방지를 위한 종합대책”(‘13.9)」에 따라
HUG 등 관계기관이 필요 조치를 이행하게 됨
(HUG) 분양대금이 공사비로 사용되도록
(HUG) 분양대금이 공사비로 사용되도록
직접 관리하고, 홈페이지에 분양률(미분양률,
임직원 분양률 포함)을 게재
(주택협회 등) 자서분양 근절을 위한
(주택협회 등) 자서분양 근절을 위한
회원사 교육 등을 시행하고
사업주체는 임직원 등 계약자에 대해
주택공급계약 체결 전후에 자서분양 피해를
충분히 설명 등
< 자서분양 피해방지를 위한
종합대책 주요내용(‘13.9) >
ㅇ 은행은 임직원 분양자에게는
원칙적으로 중도금 대출을 금지하되,
노조로부터 자의여부확인서를 제출하는
경우에 한해 대출 허용
ㅇ 건설기업노조는 임직원 분양자에게
분양 폐해 등을 상담·고지한 후 자의여부
확인서 발급
ㅇ HUG는 임직원 분양률이 5% 이상 시
분양대금을 직접관리(사업부도 등 방지)하고
홈페이지에 분양률 게재
* 다만, 공공사업주체(LH 등)나
계약률이 50% 이상인 경우 제외
ㅇ 주택협회에서는 자체근절 운동을
추진하고 사업주체에 대한 홍보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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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내용 (4.12 뉴시스) >
< 보도내용 (4.12 뉴시스) >
포스코건설, 임직원에
‘송도 더샵 센트럴시티’ 강매 의혹
- 송도 더샵 센트럴시티 분양단지에서
- 송도 더샵 센트럴시티 분양단지에서
자서분양 신청이 160여건으로
전체물량(2,610가구)의 6% 초과,
HUG는 자서분양 신청 건수가 전체 가구수의 5%를 넘어서면
입주금등을 직접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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