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고령자 스마트 돌봄 시범사업 착수
- 스마트 기술로 맞춤형 주거복지 시작
- 고령자복지주택 2,260호 공급 완료,
2025년까지 1만호 공급 계획
담당부서 : 공공주택정책과
등록일 : 2021-11-04 11:00
[참고]
고덕국제신도시 고령자복지주택 100호,
노인복지관 건립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20/11/100_22.html
2019년 1월 30일,
고령자복지주택사업 설명회…
복지시설 건설비 50% 지원키로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19/02/2019-1-30-50.html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김현준)는
광주 쌍촌 영구임대주택에서
고령자 맞춤형 스마트돌봄 시범사업을
착수한다고 밝혔다.
입주한 지 30년이 경과하여 노후된
광주 쌍촌 영구임대주택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기술을 활용하여 고령자,
장애인을 대상으로
6가지* 24시간 스마트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 ① 24시간 응급관제, ② 응급벨 대응,
③ 외출 시 위치 확인, ④ 쌍방향 의사소통,
⑤ 개인맞춤형 건강 관리,
⑥ 일상생활 패턴 예측·대응
이를 통해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이 가능하며,
더 나아가 활동, 건강, 수면 등
개인별 생활패턴 데이터를 분석하여
위기상황에 사전 대응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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