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오창 민자고속도로
민자적격성조사 통과
담당부서 : 도로투자지원과
등록일 : 2024-06-04 16:23
□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영동-오창 민자고속도로’가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
(KDI PIMAC)에서 수행한
민자적격성조사를 통과하였다고
밝혔다.
□ 본 사업은
충청북도 영동군에서 진천군(본선) 및
청주시 오창읍(지선)까지 연결하는
약 70.3km에 해당하는 고속도로로,
2022년 2월 민간투자사업으로
국토부에 제안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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