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실·국장
일자리 책임과제 추진상황
점검
❍ 박수영 행정1부지사,
1일 실·국장 책임과제 추진상황
점검
경기도가
일자리 창출 효과를 높이기 위한
일환으로
실·국장
일자리 책임과제를 시행중인
가운데
1일
박수영 경기도 행정1부지사
주관으로
실국별 추진현황 점검이 있었다.
실·국장 일자리 책임과제는 실국별로
27개
주요사업에 대한 일자리 창출 목표를
정하고, 이에
대한 성공여부를 행정부지사가
직접
확인하는 제도로 올해 처음 시행됐다.
이날
보고회에서 경제투자실은 일자리센터
운영을
통해 10월
현재 95, 123명을
취업 지원해
당초
목표인 85,000명을
초과한 112%를
달성했다고
보고했다. 경제투자실은
성공 요인으로 일자리센터 접근성 강화와
찾아가는
일자리버스 주말 확대 운영,
상설면접
시행 등을 시행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보건복지국은
올해 노인일자리 27,124개를
창출해
당초 목표인 32,270개의
84%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학교급식
도우미,
CCTV 관제사, 문화관광해설사
등 노인
일자리아이템을
적극 창출해 정부합동평가 및
보건복지부
평가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철도물류국은
김포 고촌, 이천
패션,
안성
원곡 등 물류단지 3개소를
조성하여
올해
목표인 2,670명의
51%인
1,370명의
일자리를
창출 했다고 밝혔다. 철도물류국은
오는
12월
이천 패션 물류단지 내 롯데쇼핑
아울렛이
준공되면 약 1,300명의
추가
고용창출을
예상하고 있다.
북부청
복지여성실은 올해 목표 6,110명
가운데
83.3%에
해당하는 5,095명의
일자리를
창출·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복지여성실은
도와 고용부 직업훈련기관,
새일센터간
일자리 협력망 구축, 맞춤형
특화교육
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했다고
보고했다.
축산산림국은
산불 등 산림재해 예방을 위한
대응인력
양성, 산림·휴양서비스
도우미 등
녹색일자리
1,553명을
창출해 목표(1,236명)
대비
126%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공공데이터 민간 활용기반 조성,
공공택지내
도시첨단산업단지 중복지정,
경기문화창조허브
설립 추진, 곤충
부존자원 육성,
효율적
하천 유지관리 등 실국별 2014년
일자리
창출계획도 보고됐다.
박수영
행정1부지사는
추진현황을 보고받은 후
“실국별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는 것 같다”고
평가한
후 “도정
제1목표가
일자리창출 이란 점을
명심하고, 대한민국
일자리 창출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경기도가 일자리 창출을 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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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일 : 2013-11-01 오후 5: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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