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과 향남의 변화모습을 담도록 하겠습니다.
20년 전만해도 평택시 서부권역의 중심이였을 안중시장을 보면서 시대에 부합하지 못하면 쇠락의 길로 접어드는 현상을 보면서 여려가지 생각들을 하게 되었습니다.
정부에서는 많은 돈을 들여서 현대화를 진행한다고 하지만 현대식인 대형마트를 따라갈 수 없을 것이기에 앞으로도 쇠락의 길을 걷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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