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발전소 2.5배 증가,
제도개선으로 투자자 관심 증폭
○ 경기도가 허가한 발전설비로
여주시 규모 4만 5천 가구
사용가능
- 태양광발전 허가건수
- 태양광발전 허가건수
′13년 상반기 108건에서
′14년 상반기 275건으로 대폭
증가
- 소규모 사업자 보조금 지원과
- 소규모 사업자 보조금 지원과
허가권한 시장군수 위임에 따른
투자자 관심 증폭
- 민간주도 확대보급과 지원제도
- 민간주도 확대보급과 지원제도
지속적 발굴로 다양한 에너지공급체계 구축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로 전력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경기도내
태양광
발전설비가
전년
동기대비 2.5배
이상 증가해
에너지
자립과
함께
전력공급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창만 태양광발전소(594Kw)
경기도에
따르면
도내
태양광 발전사업
허가는
작년
상반기 108건
19,686㎾였으나,
금년
상반기에는 275건
44,382㎾
로
지난해 동기 대비 2.5배
증가하였고,
설비용량으로는
2.2배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도에서
지금까지 판매를 목적으로
사업
허가된 발전소는 951개,
137,805㎾의
설비용량으로
약 4만
5천
가구(여주시
45,741가구)가
1년간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연간
74,643톤의
온실가스
감축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경기도는
50㎾이하
소규모 태양광
발전사업자
대상으로 1㎾H
전력생산시
3년간
50원
이내를 지원해 주는 투자촉진
보조금
지원제도를
금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또한
민원인 편익증진을 위하여
지난해
12월
6일부로
200㎾이하
발전사업
허가권한을
시장군수에게 넘겨
허가기간을
단축시키는 제도개선을
함으로써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게 되어,
그
결과
태양광
발전사업 허가가
급증하게
된 것으로 보고 있다.
최진원
경기도 기업지원2과장은
“계속되는
기온 상승으로 앞으로도
전력수요가
지속 증가 될 것”이라며,
“민간주도의
신재생에너지 확대보급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태양광 발전
사업허가의
신속한 처리와 지원제도
등을
지속적 발굴해 다양한 에너지공급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담당과장 최진원 031-8008-4820,
팀장 임양선 4818
담당자 김동기 4822
문의(담당부서) : 기업지원2과연락처 : 031-8008-4822
입력일 : 2014-07-30 오후 7:39:41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