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아이플러스 카드 소지자,
10월부터 서울랜드도 30% 할인 혜택
○ 3일 서울랜드에 대해 협력가맹점
승인
○ 과천‘서울랜드’등 2,325개소
○ 과천‘서울랜드’등 2,325개소
(’13년말 1,838개소) 가맹점
협력
다자녀
가정에 지원하는
‘경기
아이플러스 카드’
소지자는
10월부터
과천에 있는 서울랜드
자유이용권을
30%
할인받을
수 있게
된다.
4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3일자로
서울랜드를
아이플러스 협력가맹점으로
승인했다.
경기도는
올해 한국민속촌과
국립과천과학관,
한국잡월드,
양주조명박물관을
협력가맹점으로
승인한데
이어 서울랜드까지
가맹점으로
받아들여 아이플러스
카드에
대한 혜택을 늘렸다.
경기아이플러스카드 사업은
다자녀
가정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 2007년
처음 시행됐으며
현재
카드 발급건수가 49,592건에
이른다.
경기도박물관,
경기도미술관,
경기문화의전당
등 공공기관과 도내 학원,
의료,
출산·육아용품
등 2,325개
업체가
협력가맹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카드소지자는
5~50%까지
할인 혜택을
받아
볼 수 있다.
아이플러스
카드 협력가맹점의 지역별.
업종별
검색과 우리 동네 협력가맹점이
어디인지는
경기
I-plus카드
홈페이지
확인
가능하다.
카드
발급 대상자는 도내 거주하는
두
자녀 이상(막내가
만15세
이하)
가정으로
가까운
농협지점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담당과장 오현숙 031-8008-2520,
팀장 남상덕 2514,
담당자 변영은 3489
문의(담당부서) : 여성가족과연락처 : 031-8008-3489
입력일 : 2014-09-04 오후 2: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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