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구간 시설물 하자’ 보도 관련
- 부서: 광역도시도로과 등록일: 2014-11-26 13:46
서울외곽순환도로(민자구간)
1,306건의
시설물
하자는 국토교통부가 `13.9∼11월 실시한
“민자사업의
시공 및 운영관리실태 성과 감사” 시
지적한
사항으로, 동 시설물 하자에 대해
민자도로
운영사가 지속 보수 중에 있으며
금년
말까지 보수를 완료할 예정임
총1,306건의 시설물 하자 중,
총1,306건의 시설물 하자 중,
11월
25일현재 1,083건 보수 완료(83%),
나머지
223건(17%)은 금년 말까지 완료할 계획
* 교량 및 터널 등의 구조물의 콘크리트
양생 과정에서 발생한 균열 이거나 빗물 등에 의한
백태 현상 등의 하자로서 안전에는 문제없음
아울러, 국토교통부는 감사결과에 대한
아울러, 국토교통부는 감사결과에 대한
집행실태
점검 계획을 수립(11.7)하여
민자사에
통보하였으며, `14.12.8∼12.12까지
점검
실시 예정임
< 보도내용 (한겨레신문, 11. 26자) >
< 보도내용 (한겨레신문, 11. 26자) >
서울외곽순환로 민자구간
‘관리는 뒷짐’
-
국토부가 서울외곽
민자도로에서
1,306건의 하자(균열,
백태,
마감불량
등)를
발견했지만,
민자도로 운영사에서
`13.10까지
동 시설물 하자에 대해 원상복구 없이 장기간
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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