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경기도 주택거래량 68,145건으로,
역대 최고 기록
○ 2006년 집계 이후 최대.
2011년 이후 감소세 보이다
지난해부터 증가세로
돌아서
○ 3월 주택매매거래량 역시 29,410건으로
○ 3월 주택매매거래량 역시 29,410건으로
3월 거래량 역대 최고
기록
경기도의
1/4분기 주택매매거래량이
68,145건으로 1분기 거래량으로는
2006년 집계이후 역대 최고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의
1분기
주택거래량은
2011년
5만
3,660건에서
2012년
3만
819건,
2013년
2만
8,557건으로 감소세를
보이다
지난해
5만
8,126건,
올해
68,145건으로 증가세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3월 주택매매거래량 역시
29,410건으로
전월 대비 49%
상승하며
3월 거래량으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고,
1월 이후
지속적으로 최대 수준의 거래량을
주택매매거래량의 증가와 함께
주택매매가격지수 상승률도
40주 연속
상승세를 유지하며 0.20%를 기록,
전국평균(0.16%)보다 다소 높게
나타났다.
김철중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전세가격 고공행진에 지친 실수요자들을
중심으로 매매전환수요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주택 거래량 및 실거래가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시스템
확인할 수 있다.
담당자 :
박진일
(전화 :
031-8008-4951)
문의(담당부서) : 주택정책과연락처 : 031-8008-4951
입력일 : 2015-04-20 오후 4:37:51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