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계 수익성, 신뢰, 안전” 강조
- 13개 건설단체와 조찬 간담회…
해외시장 적극 진출도 당부
부서: 홍보담당관 등록일: 2015-04-08 07:30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은
4.8.(수)
13개 건설단체와 조찬 간담회를
개최하고,
건설업계의 애로·건의사항에
대해
논의하였다.
유 장관은 최근 건설시장이
유 장관은 최근 건설시장이
다소
회복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건설업계의
수익성 지표가 여전히 어려운
상황으로
정부와 업계가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유 장관은 주택시장 정상화를 위해
유 장관은 주택시장 정상화를 위해
기업형
임대주택 공급확대를 유도할 계획이며,
서민
주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임차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를 낮추고
버팀목·디딤돌
대출 금리를 인하할
예정임을
밝혔다.
이와 함께, 정부는 건설산업에 대한
이와 함께, 정부는 건설산업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입찰담합
예방을
위한 제도적 환경을 조성하고,
공공기관의
불공정 관행을 개선하는데도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국가 안전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특히, 국가 안전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기인
만큼 건설업계에서도 현장 안전관리
등에
각별히 신경써 줄 것을 당부하였다.
아울러, 해외 건설시장이 세계경기 침체,
아울러, 해외 건설시장이 세계경기 침체,
유가하락
등 어려운 여건이지만 대통령의
중동
순방으로 우리 기업의 해외진출에 대한
기대가
높아진 상황이라며, 건설업계에
해외시장
진출에도 적극 노력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2015.
4. 8.
국토교통부 대변인
국토교통부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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