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운영 전반 철저한 보완” 당부
- 인천공항 방문…
수하물 처리지연 재발방지대책 점검
부서:홍보담당관 등록일:2016-01-05 18:30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은
1.5일(화) 인천공항을 방문하여 인천공항
수하물 처리지연 재발 방지 대책 등
공항 운영 전반을 점검하였다.
이날 강호인 장관은 “인천국제공항은
이날 강호인 장관은 “인천국제공항은
우리나라의 관문이자 내외국인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임”을 강조하고, “이번 수하물 지연과
같은 여객 불편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할 것”을 지시하였다.
특히, 설 연휴 등 내외국인이 일시에 많이
특히, 설 연휴 등 내외국인이 일시에 많이
공항을 이용하는 날을 앞두고 있고,
‘17년에는 제2터미널이 완공(3단계 사업)되는 만큼,
수하물 시스템을 포함한 출입국·보안검색 등
17년까지의 공항운영 전반에 대한 대책의
철저한 보완을 당부하였다.
또한, 만일의 발생가능한 모든 상황에 대해서는
또한, 만일의 발생가능한 모든 상황에 대해서는
시뮬레이션, 모의 훈련을 수차례 반복하고
조기에 정상화할 수 있도록 신속한 보고와
효율적 지휘체계의 중요성도 강조하였다.
마지막으로 강호인 장관은 “인천공항이
마지막으로 강호인 장관은 “인천공항이
세계 초일류 공항이라는 자부심을 국민들이
가지고 있는데, 그 명성이 퇴색되지 않도록
모든 직원이 사명감을 갖고 임무를 수행해
줄 것”을 거듭 당부하였다.
2016. 1. 5.
국토교통부 대변인
국토교통부 대변인
(동정자료)강호인 장관_인천공항 운영 전반 철저한 보완_당부.pdf (136K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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