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생 대상 드론을 활용한
3차원 하천 모델링 경진대회 개최
부서:하천계획과 등록일:2017-06-06 11:00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천분야 드론활용 기술을 배양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드론을 활용한 3차원
하천 모델링 경진대회」를 6월 7일부터
7월 28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2회 하천측량 및 하상변동조사
제2회 하천측량 및 하상변동조사
드론 경진대회(4.20.~)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대학생 및 대학원생에게
드론활용 하천측량분야 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기술력을 성장시켜 하천분야
전문 인력 양성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개최하게
되었다.
본 대회는 드론을 활용한 측량에 관심 있는
본 대회는 드론을 활용한 측량에 관심 있는
대학생 또는 대학원생 대상으로 개인 또는
5인 이하의 팀으로 참가할 수 있으며,
하천의 지형변화 모니터링, 하천관리 및 보전,
수질관리 및 생태 보전 등의 내용으로
드론을 활용하여 하천을 촬영하고
이를 3차원 모델 결과물로 제출하는 방식 진행된다.
대회는 6월 7일 공고를 하고, 신청서 및
대회는 6월 7일 공고를 하고, 신청서 및
성과물을 접수받아 평가위원의 심사 결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입상자 또는 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최우수상 1팀은 국토교통부장관 상장 및 상금 250만원,
최우수상 1팀은 국토교통부장관 상장 및 상금 250만원,
우수상 1팀은 상금 150만원, 장려상 2팀은
각 상금 50만원을 수여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대학생들이 이번 경진대회를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대학생들이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하천분야 드론활용의 가능성을 인식하고
하천분야 신기술 활용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기를
기대하며, 향후 하천분야 신규비즈니스 창출과
청년 인력 양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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