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ges in Pyeongtaek and Hyangnam
평택과 향남의 변화모습을 담도록 하겠습니다.
2019년 7월 3일 수요일
브래인시티는 이렇게 변모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브래인시티 개발사업이
이제는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기에
오직 완성많이 남았지요.
예전에는 벼가 자라고 있었는데 지금은
잡초들이 자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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