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0일 월요일

광역버스.BRT 확충, 철도역 환승체계 강화 - 수도권 북부지역 출퇴근 편리해진다. -

광역버스.BRT 확충, 
철도역 환승체계 강화 
- 수도권 북부지역 출퇴근 편리해진다. 
- 신도시 지역에 광역버스 신설, 
  광역DRT 도입
- 교외선 운행 재개 및 BRT 신설
- ‘파주 운정~서울역(GTX-A)’ 
  개통(2024년 12월)에 맞춰 
  운정역 환승센터 신설

담당부서 : 광역시설정책과
등록일 : 2024-06-04 14:00

[참고]
GTX-D.E.F 노선, 
민간 업계와 신속 추진 논의 광폭 행보 
- 2024년 5월 9일 국토부-업계 간담회 
  개최는 


□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위원장 강희업, 
이하 대광위)는 2024년 6월 4일 
“수도권 북부지역 교통편의 제고방안”을 
발표한다.

ㅇ 이번 방안은 대통령 주재로 열린
  여섯 번째 민생토론회(1.25)에서 발표한
  교통 분야 3대 혁신 전략의 후속 조치로, 
  2024년 5월 3일 발표한
  수도권 남부지역에 이어
  수도권 북부지역(고양, 파주, 의정부,
  양주)의 “출·퇴근 30분 시대” 실현을 위해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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