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재정위기 극복을 위해
도립박물관과
미술관의 입장료를 인상하고
현재
인상폭을 조정 중이라는 16일자
일부
언론 보도 내용에 대한 경기도 입장입니다.
□
설명
내용
○
경기도와
공공기관은 당분간 도립 박물관과
미술관의 입장료를 인상할 계획이 없음.
○
입장료
인상안은 경기문화재단에서 내놓은
다양한 자구책 가운데 하나의
의견일 뿐임
○
경기도는
입장료 인상이 도민의
문화예술
향유기회 축소 등의 부작용을 줄 것으로 우려하고 있음.
○
도립
문화시설의 인상료 인상 등과 같은
중대 사안은 반드시 도민 및 이용객 등의
의견 수렴을 거쳐 조정 여부를 결정할 것임.
입력일 : 2013-10-16 오후 3:5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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