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명] 「브이월드 서비스, 민간은 도움 안돼 ‘외면’」
보도는 사실과 다름
‘12.1월부터
브이월드(개발비 : 71.6억원)
서비스가
본격 시작된 후, 1,140여개
민간기업에서
오픈데이터를 발급받았으며,
이
중 현재 170여개의 기업이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개발 중에 있음
대표적
서비스 사례로, 3D와 지적도를 연동한
부동산
지도서비스(http://www.whitebird.co.kr)의 경우,
최근
3개월간 1만9천여건의 접속이 이루어져
1만2천여건의 접속이 이루어지는 등
브이월드
서비스를 이용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음
* <참고> 브이월드를 활용한 대표적 서비스 사례(민간)
또한, 민간에서의 활용을 촉진하기 위하여
국토교통부는
민간요구 수요조사, 활용방안
컨설팅
및 관련 전문교육을 지속 수행하고 있음
< 보도내용 (전자신문, 11.12자) >
< 보도내용 (전자신문, 11.12자) >
◈
구글맵스 능가하겠다는 정부 공간정보 서비스, 민간은 도움 안돼 ‘외면’
- 브이월드 서비스, 민간기업 이용 ‘전무’
- 민간요구 파악보다는 보이는 것 치중
◈ [사설] 1000억 들인 공간정보라도 고객이 써야 보배
- 브이월드 서비스, 민간기업 이용 ‘전무’
- 민간요구 파악보다는 보이는 것 치중
◈ [사설] 1000억 들인 공간정보라도 고객이 써야 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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