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7월 취업자 수
전년 동월 대비 25만 7천명 증가
○ 지난해 12월 이후
8개월 연속 증가수 20만명대
유지
- 제조업은 13만2천명 증가,
- 제조업은 13만2천명 증가,
건설업 7만5천명
증가
○ 고용률 62.3%,
○ 고용률 62.3%,
전년 동월 대비 1.5%p
상승
- 15~64세(OECD 비교기준) 고
- 15~64세(OECD 비교기준) 고
용률 67.0%, 1.8%p
상승
2014년
7월
경기도내 취업자 수가
전년
동월 대비 25만
7천명
증가를
기록하며
고공행진을 계속하고 있다.
13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4년
7월
고용통계에
따르면 경기도내 취업자
수는
633만
3천명으로,
2013년
7월 607만
6천명
보다
25만
7천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5만
7천명은
전국 취업자 증가수
50만
5천명의
50%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도는 지난해 12월
이후
8개월
연속
취업자
수가 20만
명 이상
증가하는
기록을 세우게 됐다.
청년
취업자는 104만
7천명으로
6만
5천명
증가해 전국 청년취업자
10만
7천명
증가분의 60%에
달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전년 동월대비
취업자
증가 수가 50대
33.1%(8만
5천명),
15~29세
25.3%(6만
5천명),
40대가
14.4%(3만
7천명)순으로
많았다.
성별로는
여성은 11만
7천명(45%),
남성은
14만
명(54%)가
증가해
올해
처음으로 남서의 증가세가
여성보다
앞섰다.
산업별로는
제조업
취업자가 124만
3천명으로
전년
동월대비 13만
2천명이
증가해
22개월
연속 증가세를 유지했다.
또한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
취업자가
3개월
만에 감소에서 증가로 전환돼
취업자
증가에 기여했다.
한편,
도내
고용률은
전국
61.1%
보다
높은
62.3%로
전년
동월 대비 0.7%p
상승했으며
2013년
6월
이후 지속적으로 상승했다.
15~64세(OECD
비교기준)
고용률
역시
67.0%로
전국 66.0%보다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담당과장 한연희
031-8008-2440,
팀장 최창호 4668,
담당자 이영경 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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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일 : 2014-08-13 오후 1: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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