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륨 줄이기 전국 실천의 날 행사,
25일 안산서
개최
○「전국 실천의 날」행사에 식약처·경기도,
시군이 다함께 나트륨 줄이기
실천 홍보 등 의식 확산에 앞장섬
경기도내
안산시 단원구 소재 올림픽
기념관에서
25일
「전국
실천의 날」
경기도
행사를
갖는다.
이날
행사는 식품의약품안전처,
경기도,
안산시가
다함께 나트륨 줄이기 실천 등
의식
확산에 나서며,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될 계획이다.
그간
식품의약안전처는 나트륨 줄이기
운동
확산을 위해 9월부터
11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전국적으로 지역별로
나트륨
줄이기 실천의 날을 정해서
운영해
왔으며,
경기도가
5번째
행사
개최다.
이날
경기도가 장소를 제공하고 인원을
공무원,
도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하고,
아울러
안산시에서도 행사와 더불어
“2014
전국
테마음식 경연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행사는
선포식과 함께 미각테스트 등
나트륨
줄이기 관련 정보제공과
저염식
제품을
전시하고 시식하는 주민 참여형 행사,
어린이를
대상으로한 뮤지컬 ‘호랑이
뱃속으로
들어간 나트륨’
공연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
행사를 계기로 경기도는
2015년도
자체적으로 나트륨 줄이기
캠페인등
올바른 식습관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담당팀장 강봉원 031-8008-3688,
담당자 손인태 3674
연락처 : 031-8008-3674
입력일 : 2014-10-23 오후 7:5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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