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해법 현장
“도지사 좀 만납시다”가
딱!
〇 7일 북부청 종합민원실서
10차 <도지사 좀 만납시다>
민원상담
〇 특별한 일정이 없는 한 격주로
〇 특별한 일정이 없는 한 격주로
북부청 종합민원실과
경기도청에서 민원상담
진행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2014년
7월
취임
이후 진행하고 있는
‘도지사
좀 만납시다’ 민원상담
코너가
벌써
10번째로
짧지만 긴 행보를 7일
북부청
종합민원실에서 이어갔다.
남
지사가 직접 민원상담을 하는
‘도지사
좀 만납시다’는
현장에서 답을 찾는
‘현장
행보’로
민원해법을 모색하며
도민과의
거리를 좁히는 도민 소통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상담을 한 민원인은 “동네
100여
가구
대부분이
노인만 사는 지역에 40여년
동안
혼자살면서
식료품 구입 및 병원진찰 시
대중교통인
버스를 이용하여 이동을 하고 있지만,
버스
정보를 알려주는 CCTV가
없어
4~5정거장인
동네 병원에 갈 때도 마냥
도로만
바라보다가 오지 않는 버스만
야속하다.” 고
말했다.
또한
남 지사에게 “도민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현장에서
담당공무원의 설명을
듣는
것 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진다.
고맙다... 내
말에 귀 기울여 주시고,
이렇게
만난 것 만으로도 고맙다.”라고
말하며
손수 준비한 꽃다발을 건냈다.
남
지사는 이날
▲개발행위
제한 해제요청,
▲재개발정비사업
추진의 어려움 해소 방안요구,
▲지방도
371번
도로 확포장사업 완공 등
5건의
민원에 대해 시종 진지한 자세로
상담을
마친 뒤 “앞으로도
현장에서
민원의
소리를 듣고 최대한 현실 가능한
해결
방법을 찾아드리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지사
좀 만납시다>는
10회차로
총
74건
상담이 이뤄졌으며, 64건이
처리 완료,
10건이
진행 중이다.
진행
중인 상담에 대해서도 민원인에게
사후
결과를 신속히 알려줄 계획이다.
남경필
지사는 특별한 일정이 없는 한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수원에
소재한 경기도청사와 의정부시에 위치한
북부청사를
격주로 오가며 ‘도지사
좀 만납시다’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
연락처
》
구
분
|
성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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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번호
|
행정관리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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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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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8030-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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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여권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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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옥
|
031-8030-2251
|
담
당 자
|
김영옥
|
031-8030-2252
|
연락처 : 031-8030-2252
입력일 : 2014-11-07 오후 4:37:11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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