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기업형 임대 1만호 반드시 공급”
부서: 홍보담당관 등록일: 2015-02-12 14:00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은
12일(목)
위례지구*(성남시 창곡동) 내
기업형
임대주택용으로 공개된
LH
부지를 방문하고 관계자들에게
기업형
주택임대사업의 적극적 추진을
당부하였다.
*위례 부지개요: LH 보유,
3개 블럭(단독→연립 전환),
60∼85㎡규모, 360호 내외
동 위례지구를 포함해,
동 위례지구를 포함해,
LH가
지난 1월 기업형 임대용으로
공개한
1만호 부지에 대해서는
2월부터
국토부 New Stay
지원센터(044-201-4472,
02-3771-6540)
또는
LH 금융사업처(031-738-3515, 3517)
상담을
거쳐 수요가 많은 부지부터 4월부터
공모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LH 등 관계자들은
이 자리에서 LH 등 관계자들은
“동
사업부지는 도심으로의 접근성 등
입지여건이
좋아 많은 민간사업자들의 공모가
예상된다”면서,
“선정된 사업자에게는
무이자
할부(1∼5년), 선납할인, 잔금비율 상향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됨에 따라 간접적으로
주택
임대료를 낮추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서장관은 관계자들에게
이에 대해 서장관은 관계자들에게
“기업형
임대는 중산층에게 좋은 품질의
임대주택에
장기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하고,
건설업계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새로운 정책 브랜드임”을 강조하면서,
“올해
기업형 임대 1만호를 차질 없이
공급(사업승인)하여
중산층 주거 혁신을 이뤄내는
계기를
만들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5.
2. 12
국토교통부 대변인
국토교통부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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