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일 대한주택보증 서울지사에 둥지
- 개소식에 맞춰, ‘주택시장 점검’ 을
위한 전문가 세미나도 개최
부서: 주택정책과 등록일: 2015-02-10 11:00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서울특별시,
경기도,
LH, 대한주택보증과 함께
2.11(수)
아침 9시에 여의도 소재 대한주택보증
서울지사에서
‘수도권 뉴스테이 지원센터
개소식’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참석인사 : 국토부 주택토지실장,
서울시 주택도시국장, 경기도
주택정책과장,
대한주택보증 사장, LH 기획재무이사 등
이번에 개소되는 수도권
이번에 개소되는 수도권
뉴스테이
지원센터(02-3771-6540 및 6541,
서울시
영등포구 대한주택보증 서울지사
2층)에서는,
수도권 소재 건설업체나
개인
사업자 등에게 기업형 임대주택
사업
참여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LH 보유택지, 국공유지, 그린벨트 등
기업형
임대로 개발가능한 택지 정보도
제공하게
된다.
지방에 위치한 건설업체나 개인 사업자 등은
지방에 위치한 건설업체나 개인 사업자 등은
세종시
국토교통부 (044-201-4472 및 4479,
세종청사
5동 607호)내에 설치된 ‘뉴스테이
지원센터’에서
동일한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한편, 국토부는 이번 개소식 행사에 이어,
한편, 국토부는 이번 개소식 행사에 이어,
오전
10시부터 같은 장소인 대한주택보증
서울지사
11층에서 ‘최근 전월세 시장 동향
점검
및 기업형 임대 육성을 위한 정책과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우선, 한국감정원 박기석
이번 세미나에서는 우선, 한국감정원 박기석
부동산
연구개발 실장이 ‘최근 전월세시장 동향
점검’을
발표하고, 이어서 국토연구원 천현숙
주택토지연구본부장이
‘기업형 임대 육성을 위한
정책과제’에
대해 발표하게 된다.
발표 이후에는 관련 전문가 토론이 이어지게 되며,
발표 이후에는 관련 전문가 토론이 이어지게 되며,
최근
강남 4구의 재건축 이주 수요와 이에 대응한
전월세시장
안정방안 및 민간 건설업체 입장에서
바라본
기업형 임대 육성을 위한 정책과제에 대해
집중적인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 토론참석자 : 조주현 교수(건국대, 좌장),
김시병(부영건설), 박원갑(KB은행), 이상영(명지대),
허윤경(건설산업연구원), 홍순범(대우건설 상무),
권혁진(국토부 주택정책과장), 최경주(서울시 주택정책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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